영상내용

문화기술, 가장 낭만적인 예술을 만나다.

C-T Bridge 11월 오픈포럼

2017.11.30
대학로 콘텐츠코리아랩

문화기술과 예술이 만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기술과 문화를 접목시킨 사람들과 나누는
가장 낭만적인 기술 이야기

한국콘텐츠진흥원 김영철 부원장
공연과 전시에 관련된 CT와의 전문가님들을 모시고 우리 뭄ㄴ화기술과 예술의 연결을 한번 생각해 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정책국 조현래 국장
콘텐츠 따로, 예술이 따로가 아니라 같이 융합하고 통합할 수 있게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Moderater 주마나몽 인하대학교 교수

반고흐 인사이드: 빛과 음악의 축제
(주)미디어앤아트 지성욱 대표
미디어아트가 전시 외에 산업분야에서 어떻게 협업을 할 수 있고, 또 어떤 분야에서 적용될 수 있는지 설명드리겠습니다.

공연 예술 창작 프로젝트
(주)쇼텍라인 김석국 대표
공연 제작과 운영, 기술 개발, 특수효과 그리고 공연장 설계, 운영지원에 얘기하겠습니다.

큐레이션의 시대, 예술의 미래를 묻다
시사IN 고재열 편집기획팀장
말로만 얘기해서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 한번 이걸 우리가 증명해보자요즘 말로 빅데이터를 구해봤습니다.

문화기술 연구개발 지원사업의 꽃, '예술'
임양미 문화기술PD

A라고 하는 배우, B라고 하는 배우가 어떤 지문을 이용해서 어떤 행동을 했고, 어떤 샷을 이용했다는 것을 프로그램 할 수 있습니다.

가장 새롭고
가장 낭만적인
문화기술과 예술의 만남

문화기술, 가장 낭만적인 예술을 만나다

참관객
미술을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단순히 보는 것에 대한 감상이 아니라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대해 감명을 받았고요.

참관객
이 강연을 듣고 그 후에 전시회에 가게 되면 색다르게 보이는 점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학교 외에 이렇게 전문적인 강연을 듣게 되어 정말 좋습니다.

참관객
생각보다 굉장히 과학기술이 문화예술에 많이 접목이 되고 있다는 트렌드를 알게 돼서 정말 즐겁고 도움이 된 포럼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