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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콘진원생활

[시즌4 3화] 콘대리의 OTT글로벌유통팀 습격 사건 2
  • 작성자전정언
  • 등록일2024-05-30
  • 조회53


[시즌4 3화] 콘대리의 OTT글로벌유통팀 습격 사건 2


[시즌4 3화] 콘대리의 OTT글로벌유통팀 습격 사건 2
(feat. OTT글로벌유통팀원 어깨 솟은 SSUL)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빨리 에피소드 주세요."
OTT 프로그램이 많아지면서 친구들을 만나면 자연스럽게 요즘 빠진 콘텐츠에 대해 이야기를 하곤 해요.

"주말에 뭐 볼 거 없나?(던져지는 미끼)"

"이재 곧 죽습니다 봤어?"

"난 하이쿠키 뒤늦게 빠졌잖아..."
친구들 입에서 콘진원 제작지원작 프로그램 이름이 나올 때면 솟구치는 어깨를 감출 수가 없더라고요.

'그 작품 꿀잼 인정. 우리 회사 제작지원작이야!'

'이것도 우리 회사 지원작 *^^*'

'이것도 역시나(뿌듯)'
그럴 때마다 친구들은 콘진원에 대한 놀라움을 표현하는데요.
특히 회사가 아닌 곳에서 콘진원 제작지원작 이야기를 들으면 정말 뿌듯하더라고요.

"너희 회사는 도대체..! 어.. 어떤 일을 하는 회사야?"

"콘진원은 K-콘텐츠 혁신성장을 선도하는 기관이니까(숨길 수 없는 애사심)"

(뿌듯한 미소)
(내려오지 않는 어깨)
제작지원한 드라마 엔딩에서 콘진원 CI를 찾아 가족에게 자랑하는 건 덤이랍니다.

"엄마엄마! 이것도 우리회사에서 제작지원했쟈냐~"
"어머, 이것도? 어쩐지 재밌더라 얘~"
OTT글로벌유통팀을 체험 해보니 덕업일치는 인생의 진리인 것을 느꼈답니다. Like 콘대리가 콘진원 덕질을 하는 지금처럼...☆

"여러분이 가장 재밌게 본 국내 OTT 플랫폼 콘텐츠는 무엇인가요? 대슬로 남격주세요!"

콘진원 제작지원작이 있다면 럭키비키잖아~
담당부서소통홍보팀 담당자정은지 문의전화061-900-6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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