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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N

[칼럼] 한 보드게임 의 성공을 통해 본 사회적 발언으로서의 게임 기획 (1)
  • 분야일반
  • 장르게임
  • 등록일2010-04-30
  • 조회12344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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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면서  
  게임을 만드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구멍가게 주인에서부터 다국적 경영 컨설팅 기업의 매니저들 까지 이 사회에서 우리들은 다른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제공함으로서 대가를 받는다. 단지 거기서 그치지 않고 우리는 그런 행위를 미덕으로 삼는다. 그 대가는 우리의 삶을 가능하게 한다. 그리고 때로는 누군가를 백만장자로 만들기도 한다. 좋은 상품을 만드는 것.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비록 두 가지를 명확히 구분 짓기는 힘들지만)은 이렇게 Give and Take로 이뤄지는 사회에서 언제나 미덕일 수밖에 없다....(중략)


* 자세한 내용은 첨부문서(pdf)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정희권.gif정희권 - (주) 다고이 게임개발/해외마케팅 팀장

 Pink Bomb (현 엔텔리전트) 게임 기획
 영상물 등급위원회 예심위원
 게임 산업 개발원 벤처 기업 평가 위원
 게임산업 투자조합 투자 심사 위원


우수 게임 시나리오 대상 심사위원 리니지2 보드게임, 라그나로크 보드게임, 삼국이야기, 네오 다크세이버 TCG, Die Drei Reich (삼국이야기 독일판) 개발 및 P.M.
토이스트라이커(NC soft) 카드게임 개발 중.
독일 보드게임 디자이너 협회 SAZ (Spiele-Autoren-Zunft) 아시아 첫번째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