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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N

[파일럿 콘텐츠] 밤비노 월드 온라인
  • 분야일반
  • 장르게임
  • 등록일2010-04-30
  • 조회11324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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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젝트 소개

o 회사소개 : 2000년 3월 설립된 크라이스메어는 온라인게임 분야를 발판으로, 향후 멀티미디어 콘텐츠 개발 및 수출을 통한 세계 시장을 공략을 위해 설립됐다. 크라이스메어의 주 사업은 게임 개발, 인터넷 비즈니스, 모바일 솔루션 개발 등 3개 영역이다.

o 게임장르 : 캐주얼 온라인

o 게임타깃 : 남녀노소 누구나

o 개발스텝 : 총괄 김민수 대표이사, 기타 15명 스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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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개발진행 : 기획 90%, 그래픽 60%, 프로그램 80%, 전체 공정률 70%

o 개발예산 : 총 12억

o 투자유치 : 우수게임사전제작지원금 1500만원

o 연락처 : 02-3444-3581

2. 총평

화려하고 정교한 그래픽…고품질 사운드


`밤비노 월드'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캐주얼 온라인게임으로 땅따먹기 시스템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귀엽고 아기자기한 3D 캐릭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스테이지를 선보인다. 스테이지마다 조금씩 다른 방식의 대전 요소를 삽입,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게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그 외에도 3D 게임이 가지고 있는 화려하고 정교한 그래픽을 구현하고 있다. 범용 3D 엔진과 안전성이 확보된 온라인 네트워크 엔진을 기반으로 완성도 높은 시스템을 구현한다. 사운드 역시 전문음반 스튜디오와 함께 작업을 진행해 품질을 높였다.

아쉬운 점은 땅따먹기 대전의 복잡성과 커뮤니티의 부재이다. 게임 플레이의 복잡성은 맵의 난이도 조절로 해결할 수 있겠지만, 커뮤니티는 게임의 특성상 해결하기가 쉽지 않을 듯 하다.


3. 우리회사는 - 김민수 대표이사


유무선 커뮤니티 특허..웹사이트 구축 사업도


크라이스메어는 인터넷이라는 거대한 바다 속에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의 세계와 보다 폭넓은 엔터테인먼트의 세상 창조라는 목표를 갖고 탄생한 신생 개발사다.

크라이스메어는 유무선을 연동하는 커뮤니티 핵심 기술을 갖고 있다. 지금은 게임ㆍ모바일솔루션ㆍ웹콘텐츠 등 3개 부문을 사업 영역으로 삼고 있다. 핵심 사업은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겨냥한 게임 개발 사업으로, 현재 캐주얼 게임 `밤비노 월드'를 개발 중이다.

이 외에도 모바일 솔루션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이 분야에서 크라이스메어는 `포토클럽'이라는 독특한 유무선 연동 커뮤니티 솔루션을 개발, 특허권을 확보했다. 그 외 인터넷 비즈니스로 온라인 콘텐츠 개발과 웹사이트 구축 사업도 하고 있다.

현재와 미래에서 가장 즐거운 곳이며, 동시에 즐거움 자체이기를 추구하는 크라이스메어. 21세기 엔터테인먼트의 중심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기술과 콘텐츠를 개발하는 업체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2003/11/05 [저작권자(c)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