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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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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공공기관 비리 실태' 기사에 대한 한국콘텐츠진흥원 입장
  • 등록일2016-05-30
  • 조회5266

‘채용비리에서부터 횡령까지 ... 공공기관 비리 실태’
기사에 대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 노컷뉴스의 2016년 5월 29일자‘채용비리에서부터 횡령까지...공공기관 비리 실태’보도의 일부 내용이 사실과 달라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한콘진)은 정확한 사실관계를 밝히고자 합니다.
  • 이와 관련해 기사를 작성하실 경우 먼저 한콘진 홍보담당자와 사실관계를 확인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원 처분 중 가장 강도가 높은 것은 ‘고발’인데요. 총 5건의 고발조치를 받은 곳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었습니다. 고발 사유를 살펴보면 간접보조금을 목적 외로 사용하거나 횡령, 편취하여 비리를 저질렀기 때문인데요”라는 내용에 대한 해명.
    기사내용 중 5건의 고발조치는 감사원이 ‘한콘진의 지원을 받은 업체 중문제가 발생한 업체’를 한콘진에게 고발조치하라고 요구한 사항으로, 기사내용은 마치 한콘진이 비리를 저질러 감사원으로부터 고발을 당한 것으로 오해될 수 있음.
    또한 기사에서 사례를 든“국가연구개발사업과 관련해 산학협력단을 운영 하는 D 교수는 약 25억에 가까운 연구개발비를 자신 계좌로 관리하며 개인 용도로 사용하는 등 비리를 저질렀습니다.”는 내용에 대한 해명.
    기사에 언급된 D교수 건과 관련된 내용을 확인한 결과, 한콘진이 감사원으로부터 해당 내용으로 고발조치를 요구 받은 사실이 없음.
    “한국콘텐츠진흥원 외에도 학교나 연구원 등에서는 연구비나 보조금과 관 련된 비리로 강도 높은 지적을 많이 받았습니다.”는 내용에 대한 해명.
    한콘진이 보조금 비리에 직접 연루되거나 감사원 등으로부터 고발조치된 바는 없으나, 지원 업체에서도 관련된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다양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있으며 과제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음.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제1유형:출처표시) 마크 이미지 / 상업적이용과 변경허용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홍보협력팀
박웅진팀장(☎ 061.900.6390) 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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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소통홍보팀 담당자강원훈 문의전화061-900-6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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