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변하는 방송영상산업 최신 트렌드를 알립니다. 올해 세 번째 <방송영상 트렌드>에서는 ‘콘텐츠 IP의 활용과 확장’을 핵심 이슈로 꼽았습니다.
IP, IP 하는데 그 IP(지식재산권) 대체 ‘어떻게’ ‘더’ ‘잘’ 살릴 수 있을까요? 방송영상콘텐츠 IP를 잘 확보하고 있다고 소문난 BBC 사례를 시작으로, 지상파 IP를 OTT에서 재활용한 웨이브 <뉴클래식 프로젝트>가 업계에 주는 의미를 알아봤습니다. 나아가 방송사의 스튜디오 설립을 통한 IP 확보 노력, 방송산업의 IP 확보에 대한 근본적인 필요성과 접근법의 변화를 화두로 던집니다.
<뉴클래식 프로젝트-내 이름은 김삼순>
©웨이브
느지막이 접어든 가을입니다. 쌀쌀해진 월요일 퇴근길 내 귀의 동반자가 되어준, 그리고 이별 너머 우리 인생의 동반자가 되어준 콘텐츠가 있습니다. JTBC <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의 김지선 PD와 SBS <굿파트너>의 최유나 작가(이자 이혼 전문 변호사)를 만났습니다. 각각 방송에서 유튜브로, 법조인에서 작가로 도전하는 제작자들을 만나보세요.
JTBC 김지선 PD
최유나 작가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유튜브
입시 천국(또는 지옥) 한국이라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 MBN <티처스>. 그 인기 비결을 대중문화 전문기자가 분석했습니다. 단막극으로 우리나라 드라마 산업을 살릴 수 있을까요, tvN 단막극 <오프닝 2024>를 바라보는 평론가의 애정 어린 시선을 전합니다.
<티처스>
©MBN
<아름다운 우리 여름>
©tvN
* <방송영상 트렌드> 40호는 한국콘텐츠진흥원 누리집(kocca.kr) > 콘텐츠지식 > 정기간행물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