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중국 드라마 산업 현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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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방송 | 등록일 | 11.12.01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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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드라마 산업 현황」
- 중국 드라마산업 현황 및 중국 내 수입 드라마 현황, 중국 드라마 시장의 새로운 추세에 대해 살펴보고 한국 드라마의 중국 진출 전략을 모색하고자 함.
못하고 있음
□ 업계 통합을 이끄는 자본
등장했으며 수많은 회사들이 상장을 추진하고 있음. 그러나 너무 많은 외부요소의 침입과 동시에 통합의 속도가 너무 빠르 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음
- 해윤영시(海潤影視), 소마분등(小馬奔騰), 금영마영시(金英馬影視), 화록백납(華錄百納), 상해신문화(上海新文化), 자문영시(慈文影視), 대당휘황(大唐輝煌) 등 영화드라마 제작사도 상장 준비 중. 현재 중국 드라마시장은 자본시대로의 진입단계에 있으며 상장붐은 걷잡을 수 없이 확장되고 있음
드라마의 양산, 제작회사의 통합 및 확충의 국면이 형성됨
감독 고희희(高希希), 강홍뢰(康洪雷), 염건강(閻建鋼), 도효(都曉), 리로(李路)가 5부의 드라마를 찍는데 지원하겠다고 발표함
상장하기 위해 한 해에 십 수 부를 제작하고 있음(기존에는 회사 당 제작부수가 평균 2~3부였음)
하고 있음
있음. 일부 제작사들은 해외시장으로 시선을 돌리기 시작함. 물론 이 모든 것은 수십억위안의 자본이 유입되고 관련 금융정 책이 개방된 결과임. 수도광파전시절목제작업협회(首都廣播電視節目制作業 協會) 비서장 왕붕거(王鵬擧)는 이번 통합을 “주동적 출격이며 통합이 대세”로 보고 있음
※ 자세한 내용은 첨부(PDF)화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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