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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창조산업 비즈니스 정말 위험성이 높은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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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1.11.30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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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산업 비즈니스 정말 위험성이 높은가?」
inherently risky is harming Britain's path to growth..."
1. 「영국의 창조산업에 대한 인식」
사용할 수 있는 전통적인 정책 수단이 얼마남아 있지 않게 되었음, 따라서 영국정부는 새로운 산업 원동력으로 창조산업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과 투자를 하게 됨,
비디오 게임, 라디오&TV 프로덕션, 광고 산업 편견이 생김, 또한 창조산업의 창업자들이 열정은 있지만 경영 센스 혹은 능력이 없다는 편견 또한 자리 잡고있음, 이 높다는 것을 증명하고, SIC코드에 따른 경제 리포팅이 창조산업의 배제로 인해 발생되는 부정확한 정보와 정책 부재에 관해 논의, 로 창조산업의 트렌드가 포함된 정보를 조사 및 출판해야 하며, 이것은 개인 분야의 투자와 적절한 관련 정책 형성에 영향을 줄 것이고 이는 창조 산업의 잠재력을 인식하고 창조 산업이 영국 경제의 최대의 공헌을 하게 할 것이라고 생각함,
담겨 있음,
창조산업에서 영국이 세계적으로 선두적 역할을 하고 있는 분야로는 음악에서 ‘비틀즈’부터 ‘아델’, 패션에서 ‘카나비 스트 리트’부터 ‘런던 패션위크’를 예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TV와 영화산업은 ‘Undercover Boss’부터 ‘The King's Speach’ 등을 수출 하고 있으며, 비디오게임 히트작으로 ‘Lara Croft’부터 ‘Little Big Planet’ 및 디자인을 비롯한 공연장 분야에서도 강력한 산업 리더의 역할을 하고 있음, 맨체스터, 글래스고우를 포함에 많은 지역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경제 활동을 통해 영국 전체 GDP의 6%를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 이러한 부정적인 인식은 컴퓨터 프로그래머, 작가, 디자이너, 음악가와 같은 창의성이 뛰어난 사람들은 비즈니스 메카니 즘을 따르기 보다는 자신들의 영감을 따르기 때문에 크레디터나 투자자들이 다른 산업에 비해 하이리스크 비즈니스로 생각하고 있음, 과거의 성공이 미래의 성공을 보장해 주지 않는다는데 있음, 따라서 창조산업 아래서 새로 생겨나는 기업들이 성공하는 것이 기존 산업과 비교 했을 때 위험성이 조금 더 높음, 반면 영국의 창조산업분야는 영국GDP의 6%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유럽 평균의 2배임, 및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관련 비즈니스’ 라고 정의를 내림, 이러한 비즈니스들은 ‘중요성, 독창성, 위험성 (important, unique and risky)'을 요소로 가지고 있음, 이러한 요소들은 정부 정책 결정자들이 느끼기에는 무엇이 독창이며 위험적 인가에 대한 실증적 증거가 없을 경우 정책을 만드는 사람들에겐 어떤 정책이 이 분야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결정을 내리기 어려워짐, 를 리드하고 있는 기구인 UKIE (UK Interactive Entertainment), UK Music, PACT (Producers Alliance for Cinema and Television), BFC (British Fashion Council), UKFT (the UK Fashion & Textile Association)의 데이터를 사용해 창조 산업의 위험성에 대한 미신을 반증하는 자료로 사용,
※ 자세한 내용은 첨부(PDF)화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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