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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중국 콘텐츠 산업 동향 (30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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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방송 | 등록일 | 10.11.05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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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0호 주간 심층이슈 』
□ ‘문화산업해외진출’프로젝트 진행과 의견
합작협의(关于扶持培育广播影视出口重点企业、重点项目的合作协议)’를 북경에서 체결했다.
영상문화 해외진출을 위하여 각종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작 협의에서 언급하였다.
루트를 제공하여 국제 문화산업시장 진출과 영상문화기업 육성에 많은 도움을 줄것이다. 그리고 영상문화상품의 품질과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며 국제시장에서 중국 영상문화상품과 서비스의 영향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발표하였다.
요구를 반영한 것이다. 또한 금융지원을 통하여 영상문화수출을 추진하는 데 있어 중요한 조치이다.”라고 언급하였다.
문화체제개혁을 심화시키고 문화산업건설을 강화하는데 중요한 정책적 연결 고리로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 또한 중국 문 화소프트웨어 수준과 중화권 문화가 국제시장에서 영향력을 제고하는데 필요한 중요 루트로 형성하려 하고 있다.
있다고 밝혔다.
문화의 세계화를 추진하고자 한다.고 강조하였다.
한 실적을 올렸다. 해외시장에서 중국 영상문화상품과 서비스무역의 영향력이 부단히 확대되었고 중국 문화산업발전과 문 화소프트웨어 수준을 제고하는데 적극적인 공헌을 했다.
달러에 달했다.
대출과 같은 금융지원 역시 증가 됐다. 2009년부터 중국 광전총국은 유관 부서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문화산업 수출 범위 를 확대하고자 ‘문화수출 지원을 위한 금융 지도의견’과 ‘문화산업진흥과 발전 번영을 위한 금융 지도의견’ 등의 문건을 반포하였다.
프로젝트건설에 3.6억 위안의 금융 대출을 지원했다.
(扬州瘦西湖), 서안 따탕씨쓰(西安大唐西市), 산서 핑요구청(山西平遥古城) 등의 중점프로젝트와 중점기업에 금융대출을 지원했다.
□ 중국 광전총국과 수출입은행과의 합작 의의 및 배경:
해결할 수 있었으며 영상문화상품에 대한 금융지원 강화를 추구할 수 있게 되었다.
금융기구로서의 투자∙융자 방면에서의 우위를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공동으로 방송영상 수출중 점기업과 중점프로젝트육성을 위하여 상호 전략적 협력이 필요하였다.
국의 국제합작사(国际合作司)와 수출입은행의 업무개발(业务开发)부 및 창의(创新)부 책임자들은 사무실을 공동으로 개설 하여 사무를 책임진다. 광전총국과 수출입은행의 공동 관리, 협력 하에 각 성, 시에 배치된 광전 주관부문 및 중국수출입은 행 지사 기구는 본 협의의 내용에 근거하여 성급 합작시스템을 건립할 수 있다. 쌍방 합작기한은 5년으로 정한다.
과 기능을 발휘하여 지방 방송영상 행정주관부서와의 협력을 진행한다. 또한 전문가팀을 조직해 중점기업과 프로젝트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고 수출입은행에 이를 추천하여 중점육성대상으로 선정한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PDF)화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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