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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단순히 즐기는 게임을 넘어서:유저 콘텐츠 분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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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게임 | 등록일 | 09.08.27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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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즐기는 게임을 넘어서: 유저 콘텐츠 분석 알도 톨리노(Aldo Tolino) http://www.gamasutra.com/view/feature/4008/beyond_play_analyzing_.php
2007년 10월, 밸브(VALVE)社는 비디오 게임인 ‘포탈’을 출시하였다. 이 게임은 큰 성공을 거두었고, 혁신적인 게임 방식과 매력적인 분위기로 격찬을 받았다. 포탈에서는 글라도스(GLaDOS)라는 컴퓨터가 플레이어에게 지시를 내리는데, 글라도스는 게임 전반에 걸쳐 게임을 클리어하는 사람에게는 케이크를 주겠다고 약속하고 있다. 게임 출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게임에 영감을 받은 포탈 플레이어들은, 개발자가 게임 속에 감춰놓은 ‘숨은 메시지’인 오리지널 레시피를 이용하여 실제로 이 케이크를 굽고, 그 사진을 인터넷에 올리기 시작하였다. 2006년 6월에는 고전 비디오 게임인 테트리스의 벽돌모양으로 만든 옷을 입은 사람의 동영상이 유투브에 올라왔다. 동영상에서, 이 사람은 벽돌모양의 옷을 입고 도시 이곳 저곳을 뛰어다니며, 마치 실제 현실에서 테트리스 게임을 하듯, 집이나 건물 사이에 자신을 끼워 넣었다. 이 두 가지 예에서, 플레이어들은 비디오 게임의 어떤 요소를 사용하여 자신만의 독창적인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이렇게 게임의 플레이어들이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현상들을 게임 개발자들에게 유의미한 것으로 만들기 위해선 어떻게 분류하고 설명하여야 할까?...(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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