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독이 BBC의 미디어 독재에 강렬히 비난, BBC는 영국 뉴스 미래에 미치는 심각하고 긴급한 위협을 언급 - 그는 BBC의 확장에 대한 야망은 냉랭하고 BBC 트러스트는 중제 위원회로서의 평판이 지독하다고 비판 - 호주 출신 미디어 재벌 루퍼트 머독(Rupert Murdoch)의 차남이자 뉴스 코퍼레이션(News Corporation)의 후계자인 제임스 머독(James Murdoch)이 이번 ''미디어 가디언 에딘버러 텔레비전 페스티벌''에서 참석하여 이 같은 연을 펼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