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 해, 여러분이 <방송트렌드&인사이트>에
보내주신 다양한 의견입니다.
이 의견들은 어떻게 반영되었을까요?
또, 아직 부족한 부분은 무엇이 있을까요?
다큐멘터리나 시사 등 교양 분야도 많이 다뤄주세요!
<방송트렌드&인사이트> 25호에서 스페셜 이슈로 [움직이는 다큐멘터리]를 다뤘습니다.
혹시 놓쳤다면 지금 읽어보세요.
방송 제작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이번 26호에 실린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제작기 함께 만나 보실래요?
앞으로도 현장의 이야기를 더 많이 담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상파의 몰락이라고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시청자들이
지상파를 선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지상파만이 할 수 있는 콘텐츠의 힘이 아닐까요?
지난 해 방영돼 큰 인기를 얻은 KBS의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 처럼요.
20~30대 필자들의 목소리도 더 많이 듣고 싶어요.
방송이 2030 시청자들을 끌어당기기 원한다면, 그들이 원하는 걸 알아야겠죠.
방송영상산업의 젊은 목소리를 더 많이 전달하도록 노력할게요
국내 콘텐츠가 어떻게 해외 시장에 진출하고 있나요?
K-포맷의 세계 진출 현황, 궁금하세요?
앞으로도 더 많은 세일즈 관련 기사로 업계 종사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드릴게요.
미디어와 콘텐츠 업계의 인권, 역사의식, 성인지감수성 등
윤리적 문제들에 대해 다뤘으면 좋겠습니다.
더 나은 미디어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노력들을 타산지석 삼아
‘모두가 즐거운 콘텐츠’를 만들어야겠죠.
<방송트렌드&인사이트>도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독자 참여 코너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어요!
매호 만족도 조사와 별개로, 보다 심층적인 내용의 설문을 준비했습니다.
<방송트렌드&인사이트>에서 보고 싶은 기사, 만나고 싶은 사람, 요즘 즐겨 보는 콘텐츠 등
여러분의 목소리를 참고해 더 발전하는 <방송트렌드&인사이트>가 되겠습니다.
가볍게 의견 남겨주실래요?
이 외에도 남겨주신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2021년, <방송트렌드&인사이트>는 이렇게 달라지겠습니다.
늘 새롭고 짜릿한 방송영상산업, 방트는 어떻게 바라볼까요?
우리는 콘텐츠에 집중할 겁니다. 콘텐츠의 힘을 믿으니까요.
콘텐츠를 만들고 누리는 제작/창작/이용자 중심의 알찬 내용들을 전달할게요.
작년보다 기사 수를 늘려 더욱 풍부한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이런 내용도 있었으면 좋겠는데’ 하는 독자분들의 의견을 살펴
해외 동향, 제작 현장 등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드리기 위해 노력할게요.
미디어 분야 일잘러, MZ세대 집필진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뉴스레터 <어거스트>와의 협업으로 신선하고 재미있는 기사를 연재합니다.
매 호, 필자와의 만남을 영상으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번 호는 Special Issue2 필자 와이낫미디어 이민석 대표님의 영상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7월 초 콘진원 유튜브에서 만나요!
<방송트렌드&인사이트>는 언제나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아래 심화 설문에 참여하신 분 중 추첨을 통해 20,000원 상당의 스타벅스 금액권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