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중국] 중국 50大 문화기업 43%가 영상기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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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3.11.19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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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50大 문화기업 43%가 영상기업
출처: 중국경제망 中国经济网 (2013.10.29)
▶ 주요내용
요우쿠(优酷), 완다(万达)가 그 뒤를 이음. 그 밖에도 광선미디어(光线传媒), 봉황미디어(凤凰传媒), 화책영시(华策影视) 등 상장기업들도 10위 안에 들었음. 10위권 안에 있는 기업 가운데 5기업이 영상제작을 주로 다루고 있으며 총 50개 기업에서 영상 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43%임 ❙표 1❙ 2012년~2013년 중국 50대 문화기업 중 TOP10
- 이번 조사는 영상, 음악, 동만, 게임, 뉴미디어, 유통, 광고, 기술서비스, 미디어, 출판관련 문화기업을 대상으로 브랜드, 전략, 발전 잠재력, 재무상태 등을 기준으로 조사분석함
- 10위 안에 진입한 기업들은 대부분 완전한 산업체인을 구축하고 있었으며 그 중 화이브라더스가 산업체인 확장 전략에 있어 뛰어난 역량을 보였기에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분석됨. 최근 영상콘텐츠 제작사들이 콘텐츠 제작에서 배급, 영화관 체인사업 에서 문화 관광, 게임콘텐츠 개발 등 종합적인 사업 확장을 시도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음
- 광선미디어는 광고, 공연, 드라마의 투자제작 및 배급을 주요 업무로 업계 내 스타급 기업으로 성장하였으며 완다 역시 영화관 체인을 기반으로 영상콘텐츠 제작에 있어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임 있음. 향후 온라인 게임, 모바일 게임, 공연, 애니메이션 등 지속적인 사업 확장이 기대되는 기업임. 아오페이는 소비 타겟을 유아와 아동에서 가족 구성원 전체로 확장하겠다는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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