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일본] 상공회 및 철도회사, 애니메이션 통해 마을 살리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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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방송 | 등록일 | 13.11.14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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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회 및 철도회사, 애니메이션 통해 마을 살리기
출처 : 니혼게이자이신문(2013.9.14)
○ 주요 내용
애니메이션 관련 명소를 방문하는 팬도 많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마을 전체가 애니메이션의 세계관을 즐기는 행사 등을 개최 하는 지역도 생겨나고 있음. 판넬로 장식되어 있고 캐릭터가 측면에 그려진 열차도 몇 시간에 한 번씩 정차함. 빠져 우승을 목표로 노력하는 모습을 그린 애니메이션임. 애니메이션 세계를 체험하려고 작년 방송개시후 찾아오는 관광객이 늘었음. 역의 인포메이션 센터에 따르면 “많을 때는 하루에 700명 이상이 방문한다”고 함. 등장한 점포 및 장소 등을 돌아보는 형태로 되어 있음. 를 메뉴에 추가함. 인터넷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음. 호리다츠오 기념관이 있는 가루이자와에서는 12월 27일까지 ‘바람이 분다’ 기획전을 개최하고 있음. 테마를 판타지적 요소를 곁들여 묘사해 폭넓은 층으로부터 인기를 얻음. 애니메이션 영화 개봉에 맞춰 치치부시에서는 시가 만든 포스터 및 애니메이션 원화, 마을 풍경사진, 영화에 등장하는 티셔츠 등을 9월 23일까지 전시함. 이벤트 참가자수는 이미 3만명을 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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