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정보기술산업협회(JEITA)의 CE부회에서는 4K텔레비전 등 중장기적으로 시장형성을 목표로 2013년도 중점사업을 정리함.

     이용자 시점에 입각한 서비스로서 차세대 텔레비전 시장 확대에 영향을 끼침.
  - 4K나 8K방송, 스마트 텔레비전에 대응한 차세대 텔레비전의 확대에 힘을 쏟고 방송 통신 서비스 콘텐츠와 어플리케이션 제공,

     실용화를 향한 환경정비 등 차세대 방송 서비스의 실현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정함.
  - 인터넷 환경을 활용하는 동시에, 사용하기 쉽고 고객이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지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늘 이용자 시점에서

     호스피탈리티 서비스로서의 텔레비전이 요구된다고 밝힘.
  - 이후 예정인 방송 통신 연동 서비스 「하이브리드 캐스트」등에 대해서도 이용자 시점에서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정비에 주력을 할 것이라고 함.
  - 4K텔레비전에 대해서는 2012년 12월에 JEITA가 호칭이나 정의에 대해 가이드라인을 책정함. 3,840×2, 160닷 이상의 해상도를

     가진 텔레비전을 「4K대응 텔레비전」이라고 정의, 4K방송(현시점에서는 시작하지 않음)에 대응한 텔레비전을 「4K 텔레비전」

     이라고 정하고 있음.
  - 방송과 통신의 제휴를 목표로 한 세컨드 스크린의 대응을 강화. 태블릿 단말을 세컨드 스크린의 중심이 되는 디바이스라고

     판단하고, 호칭이나 성능 표기를 공통화하며 업계를 통일하는 규칙을 책정하는 등의 활동을 계속할 것으로 밝힘.
  - 텔레비전이외에도 CE(컨슈머 일렉트로닉스)기기에 의한 지역 커뮤니티의 활성화를 촉진하는 등 CE기기 활용 강화와 AV&IT

     기기와 같은 네트워크화를 발전시킨 차세대 카일렉트로닉스를 통한 차세대 네비게이션 시스템, 운전자를 방해하지 않는

     휴먼머신 인터페이스, 네트워크화에 의한 보안 확보 등에도 노력해 갈 것을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