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소년점프」의 새 증판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대상으로 한 어플리케이션「점프LIVE」가 순조롭게 서비스를 시작함.
  - 어플리케이션을 전송하는 슈에이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의 3일간 어플리케이션다운로드 수가 10만을 돌파했다고 발표.
  - 풍부한 콘텐츠로 인해, 사전에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점프LIVE」는 오리지널 콘텐츠에 액세스할 수 있고,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는 무료임. 무료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열람을 위한 유료 패스를 구입하는 구조임.
  - 다운로드 수가 4일째 10만명 이상 독자를 획득한 것은 만화잡지의 창간으로 볼 때 놀라운 결과임.
  - 「점프LIVE」의 순조로운 스타트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만화잡지의 새로운 비즈니스 가능성을 전함. 특히 웹매거진 업계

     에서는 까다로웠던 과금제도가 보다 용이해지고 있다는 점을 시사함.
  - 슈에이샤는 10만 다운로드 돌파를 기념하기 위한 특별기획을 실시함. 8월 7일(수） 0시부터, 『엘드라이브 【elDLIVE】』

     (아마노 아키라), 『구로코의 농구』(후지마키 타다토시), 『암살교실』(마쓰이 유우세이), 『누라리횬의 손자』(시이바시

     히로시)의 4작품을 스마트폰과　태블릿용 바탕화면으로 무료전송함.
  - 「주간소년점프」의 인기 세 작품에 「점프LIVE」를 통해 막 연재가 시작된 『엘드라이브【elDLIVE】』가 추가된 것임. 서비스

     기념으로 유료패스는 특별가격인 100엔으로 7일 23시 59분 종료됨.
  - 「점프LIVE」는 「주간소년점프」나 「점프스퀘어」등으로 활약하는 만화가의 작풍을 중심으로, 8월 한 달간은 매일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함. 한 달간 게재되는 만화는 1,000페이지 이상, 복각 게재를 포함시키면 2,000페이지이상에 달함.
  - 만화뿐만 아니라, 실사 동영상이나 애니메이션, 미니 게임 등의 콘텐츠 전송과 독자가 참가하는 기획도 계획중임. 인기

     만화가인 아라키 히로히코씨와 마쓰이 유우세이씨가 출연하는 『JOJO's Kitchen 아라키 히로히코 파스타를 만든다』나

     「주간소년점프」로 13년 만에 연재중의 도리야마 아키라씨의 『은하 패트롤 쟈코의 숨은 이야기』등이 인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