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일본] 걸으면서 스마트폰 이용, 휴대전화 회사에서도 위험 경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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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3.09.06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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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으면서 스마트폰 이용, 휴대전화 회사에서도 위험 경고
출처 : 마이니치신문 등(2013.8.5)
○ 주요 내용
하거나, 다른 보행자와 부딪치는 등, 위험성을 경고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음. 철도회사나 자치단체뿐만 아니라 휴대전화 회사에서도 그 대책을 본격화함. 곁눈질하며 걷는 사람이나, 메일을 확인하는 사람들 많음. 400통 정도 메일이 온다. 걷는 시간을 이용해서 처리하지 않으면 일이 끝나지 않는다」라고 역설함. 주변을 제대로 신경 쓸 수가 없어 위험이 크다」라고 함. 에서 11건, 2011년도에는 18건 발생함. 에서는 7월, 경찰이나 철도회사, 휴대전화 회사 등 관계자를 모아놓고, 걸으면서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대책 의견 교환회를 발족시킴. 걸으면서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사람과 부딪치거나, 부딪칠 것 같았던 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 60%로 높았음. 하면서 걸으면 위험하다」등, 차내방송이나 포스터로 주의를 환기시키고 있음. 이용했을 때 위험성을 경고하는 광고를 게시함. 담당자는 「걸어다니면서 스마트폰을 조작하다보면 위험하기에 그만두게 하는 게 시급하다는 불평이 최근 급증하고 있다」라고 전함. 「스마트폰의 화면에 집중하면, 종전의 휴대전화로 통화할 때보다 시야가 극단적으로 좁아져 위험하고, 특히 역에서 내려오는 계단에서의 접촉사고는 참사를 초래하기 쉽다」라고 지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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