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일본] 『미소녀전사 세일러문』뮤지컬 발표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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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만화 | 등록일 | 13.09.06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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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녀전사 세일러문』뮤지컬 발표회!
출처 : 마이나비뉴스(2013.8.5)
○ 주요 내용
메이션 및 뮤지컬「미소녀전사 세일러 문-La Reconquista-」의 제작발표회가 4일, 도쿄 롯폰기 니코파레에서 행해짐. 되는 등 당시 최고 히트 작품으로 성장하고, 그 붐은 국내에 머무르지 않고 전 세계에 펼쳐져 감. 한 애니메이션 신작『미소녀전사 세일러문』의 방송 시기 등도 결정됨. 이후 신제품에 관한 정보를 발표하고 원작자인 다케우치 나오코 대신 메시지를 전했음.「『미소녀전사 세일러문』은, 1991년 가을부터 기획하기 시작하였고 그 때는 젊음과 에너지가 충만하였으며 사실감과 망상이 충실했다. 젊었을 때의 나의 기대감이 가득 담긴 작품이다. 올해 20주년을 맞아 팬들과 스탭들에게 감사할 따름이다. 9월에 시작되는 뮤지컬에 많은 기대를 건다」. 시작을 알리는 것으로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 이번 상연하게 결정하게 되었다」라고 작품을 기획하게 된 경위를 설명함. 코믹의 완전판, 경품 장난감 등 신제품에 관한 발표였음. 비너스역의 사카타 시오리, 그리고 사천 왕 조이사이토역의 사이카 료, 제다이트역의 루토, 네프라이트역의 코로, 쿤차이트역 의 고마츠 미사키 등 7명이 실제의 의상을 입고 등장. 비디오 메시지도 상영됨. 야마토는 「다카라즈카를 졸업 후, 남자역을 연기하기는 처음이다. 다카라즈카를 그만둘 때에 남자역 을 연기하는 것은 이것으로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하며, 「다카라즈카 때보다 더 멋지고, 멋있게 로맨틱 연기가 되었 으면 한다. 단순히 멋진 것을 넘어서 성인의 다정다감한 부분도 전해졌으면 한다」라고 포부를 전함. 춤추는 부분이 힘들었다 」라고 말했고, 나나키는「기노 마코토역의 다카하시 유가가 옆에 있었는데, 조용할 때 그녀의 배에서 소리가 나서 그녀가 혼자 웃고 있었던 것이 인상에 남았다」라고 하는 에피소드도 전함. 기뻤다」라고 말함. 하다」고 했고, 이나가키는 「두근거린다. 가발도 처음으로 써보고, 빨리 무대에서 연기하고 싶다」라고 말함. 기쁘다」며 새의상에 대한 감상을 전함. 가나가와현 닛산 스타디움에서 라이브 중이었던 아이돌그룹 모모이로 클로버Z가 등장, 생중계가 시작됨. 뮤지컬 출연자와 스크린을 통해서 「문라이트 전설」을 함께 공연한 서프라이즈 행사였음. 동화에 의한 세계 동시 전송이 된다고 말함. 뮤지컬에 이어 애니메이션의 오프닝과 엔딩 테마곡을 모모이로 클로버Z가 담당. 뮤지컬 팬들이 관람해도 납득하도록 빈틈없이 제작했다」라며 「이번에도 성인을 대상으로 탄탄한 각본과 원작에 충실한 작품 으로 만들어 내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당시보다 비주얼 기술이 크게 발전해서, 보다 좋은 작품이 될 거라 믿는다」고 전함. 작품 자체로서 보다 높은 퀄리티를 목표로 삼고 있다는 것을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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