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일본] 2013년 상반기 드라마 시청률 랭킹, ‘갈릴레오’시즌 2가 1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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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방송 | 등록일 | 13.08.19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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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상반기 드라마 시청률 랭킹, ‘갈릴레오’시즌 2가 1위!
출처 : 오리콘스타일 (2013.6.27)
○ 주요 내용
집계됨. 부응한 것은 물론, 새로운 팬 층 확보에도 성공하면서 후지TV를 대표하는 간판작품이 됨. 면서도 천재적 두뇌를 지닌 물리학자인 유카와 마나브가 수학적이면서도 이론적으로 사건을 해결해 가는 과정이 인기를 끌었고 극장판이나 스핀오프 작품이 잇따라 만들어지기도 함. 4주 연속 20%를 넘긴 작품은 2008년 4월 ‘고쿠센’(니혼TV)이후로 처음임. 보통 시즌 1의 평판이 높으면 시즌 2에 대한 기대는 높아지는 것은 당연,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훌륭하게 높은 시청률을 기록함. 모르겠다”등의 대사도 유행하고, 6월29일에는 ‘갈릴레오’의 극장판인 ‘한 여름의 방정식’도 상영되는 등, ‘갈릴레오’의 붐은 계속 이어짐. 노렌 레나가 연기하는 주인공, 아마노 아키는 여름방학에 어머니 고향인 키타산리쿠에 가 할머니의 뒤를 이어 해녀가 되고 그 고장의 아이돌이 되는 모습을 코믹하게 그림. 극중의 대사가 유행하는 등, ‘사회현상’을 일으키는 등, 1위의 ‘갈릴레오’에 결코 뒤지지 않는 작품임. 각본은 쿠도 칸쿠로씨가 손수 집필, 출연진의 개성을 마음껏 살리는 유머 넘치는 대사의 매력이 한층 돋보인 작품이었음. 노인층은 물론이고 지금까지‘아침드라마’에 그다지 흥미를 느끼지 못했던 시청자들도 남녀노소 막론하고 보기 시작함. 층의 지지도를 획득함. 6월 14일 방송된 제65화는 22.2%로 과거 최고의 기록을 갱신, 앞으로도 기대가 높은 만큼 연간 시청률 랭킹에서는 1위를 할 역전의 가능성도 기대해 볼만 함. 이었던 것에 비해, 올해는 그 배가 되는 여섯 작품이 20%이상의 숫자를 기록함. 사이트에서 관련 콘텐츠를 소개하는 등, 각 TV방송국이 인터넷 유저와 친화성을 높이는 기획을 다수 내세워 ‘TV이탈’을 한 인터넷 유저를 다시 끌어들이는 데에 성공했다고 할 수 있음. TOP 10에 올랐다는 점임. 들을 통해‘왕정복고’를 함. 으로 10년 만에 부활하는 ‘쇼무니 2013’(후지TV), 그리고 5년 만에 부활하는 미즈키 아리사 주연의 ‘사이토씨 2’ (니혼TV)등, 전편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들이 여럿 등장하기에 연간 시청률 랭킹에서는 TOP 10에 오른 작품 전체가 20%를 넘길 가능성도 높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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