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일본] KDDI, 영화관에서 음악 라이브 중계 서비스를 시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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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음악 | 등록일 | 13.08.19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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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DI, 영화관에서 음악 라이브 중계 서비스를 시작
출처 : ITmedia (2013.7.18)
○ 주요 내용
이온시네마 미나토미라이에서 가짐. 발표와 동시에 전송 서비스를 시작했음. 목적과 배경 등을 설명함. 참석함. 성장하고 있다”며, Live’Spot의 목적을 밝힘. 현재 ODS시장은 2010년의 10억 엔에서 매년 2배 이상 증가하고 있어 올림픽이나 월드컵 등 스포츠 콘텐츠를 통해 “퍼블릭 뷰잉은 일반화되고 있다”라고 덧붙임. 것이 Live’Spot라고 카타오카씨는 설명함. 하다”며 카타오카씨는 장점을 강조함. 더불어,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을 통해 팬들끼리 교류가 가능하도록 “인터넷 플랫폼을 이용해 새롭게 음악의 즐기는 방법을 제공하고 싶다”고 카타오카씨 말함. “라인앱이나 au스마트패스 등으로 정보를 발신 하지만, SNS를 통해서 입소문효과를 얻고 싶다”고 함. 뷰잉이 8월 15일에 전국 60개의 극장에서 상연됨. “마지막 공연장은 그다지 넓지 않지 않지만, 티켓 가격은 비싸기에 근처의 영화관에서 가볍게 즐기는 장점을 팬들에게 전하고 싶다”고 카타오카씨는 말함. 그리고 특별이벤트로서 ‘극장판 캬리 파뮤 파뮤’의 한정 상영을 8월 8일에 전국 8개 극장에서 열림. 응모기간은 7월 17일부터 Live’Spot의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음. 참가 아티스트는 매달 늘려 갈 예정이라고 밝힘. 높은 콘텐츠”라고 설명함. “앞으로도 폭넓은 장르의 아티스트의 라이브를 5.1CH의 박력있는 사운드와 대형 스크린으로 제공하고 싶다”라고 의욕을 보임. 영화관의 가동률에 영향이 있지 않을까라는 질문에는, “휴일과 평일의 상영스케줄을 잘 조절해서 가동률을 높여갈 생각이다. 영화 상영과 비교해서 평균단가가 높은 것이 큰 장점이므로, ODS와 영화의 상승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오야마씨는 앞으로의 비즈니스 전개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밝힘. 6월에 열린 BOYFRIEND의 라이브 영상을 통해 비교 소개됨. 게스트로 참석한 시나가와씨는 “클럽과 시골의 스낵바의 차이라고 해도 될 듯”라며 말해 행사장이 웃음바다가 됨. “생방송을 녹화에서 보면 그다지 흥이 나지 않지만, 라이브 뷰잉이라면 라이브 의 현장감과 영상편집의 묘미를 다 즐길수 있다. 라이브를 미리 즐기거나 다시한번 라이브 재연을 만끽하기엔 최적일 듯” 이라고 시나가와씨는 말함. 무라카미씨도 “라이브라면 아티스트가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영화관이라면 그런 단점을 보완이 가능하다”라고 Live’Spot의 장점을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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