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일본] 스마트폰에서 보는 ‘지역한정 애니메이션’, 도야마현에서 인기 | ||||||
---|---|---|---|---|---|---|---|
분류 | 애니메이션 | 등록일 | 13.08.19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
||||
스마트폰에서 보는 ‘지역한정 애니메이션’, 도야마현에서 인기
출처 : 더페이지 (2013.7.20)
○ 주요 내용
시청 가능한 ‘지역한정 애니메이션’임. 계기가 되고 있음. 7월은 기간 한정으로 일부분만 전국공개로 함. 47,000회 이상 재생됨. 작품은‘요지와 지아키편’, ‘하루키와 아오이편’, ‘타쿠미와 나쓰코편’의 구성으로, 각각, 도가, 후쿠노, 이나미의 타이라, 카미타이라, 후쿠미츠, 이구치, 죠하나가 그 무대됨 무대로 한 TV애니메이션‘꽃이 피는 첫 걸음’(하나사키 이로하)을 통해 전국적 인지도를 높임. 되는 로케이션 장소를 방문하는 것으로 잠금이 해제되고 작품을 볼 수 있음. 수신이 가능해짐. 하기도 함. 골든위크 중에는 동백나무의 귀중한 품종을 전시한 ‘생명의 동백나무관’의 방문객이 전년보다 약 3배나 늘어나는 등, 작품의 무대가 된 난토시는 폭넓은 연령층의 애니메이션 팬으로 붐볐음. 관광객 유치에 기대를 검. 오카모토 타케시 전임강사(관광사회학)은 “콘텐츠의 특색은 디지털화를 촉진, 네트워크를 통해 어디서나 시청 가능한 것이다. 『연애여행』은 특정한 지역의 경관이나 문화에 둘러싼 콘텐츠를 시청하고 이 콘텐츠를 계기로 지역과 스토리를 보다 깊게 연결시켜 콘텐츠 투어리즘의 획기적인 사례로 키워나가면 앞으로의 전개가 더 기대된다”라고 언급함. 도요사토에서는 도요사토 소학교에 많은 팬이 몰리고, ‘라키☆스타’의 사이타마현 구키시의 와시노미야 신사에서는 참배객이 급증, 관련 상품수익도 순조롭다고 함.
|
|||||||
첨부파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