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일본] TV보면서 인터넷 이용자는 4명 중 1명, 스마트TV의 이용확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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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3.08.13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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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보면서 인터넷 이용자는 4명 중 1명, 스마트TV의 이용확대
출처 : 사치나뉴스 (2013.7.5)
○ 주요 내용
것으로 판명됨. 앙케이트’조사를 실시함. 휴일 72.7%인 것에 비해 높았음. 정보기기와 같이 활용하는 부분도 늘어나서 전체적으로 TV의 이용시간을 늘어났음을 알 수 있음. 참여)’가 14.0%, ‘인터넷 열람’이 10.8%, ‘동영상서비스의 이용’이 8.5%였음. 것이 상식화된 경향이 두드러짐. 등을 활용하고, 다양한 정보를 검색・공유화하고 있는 실태가 눈에 띔. 계기로서는 “인터넷에서 소개되었다”라고 회답하는 사람이 36.8% 등, TV와 정보기기의 제휴가 확실하게 진행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음. 젊은층은 누군가와 함께 텔레비전 콘텐츠를 보거나 같이 공유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추정됨. 강하게 자각되고 있음. 앞으로도 TV와 정보기기의 제휴는 한층 더 활발해지고, TV에서는 다양한 사람과 공유하기 쉬운 콘텐츠 가 점점 요구받게 될 것 같음. 다)’ (12.3%), ‘리모콘의 조작성’ (9.0%)이 상위를 차지함. 요즘의 4K텔레비전 등으로 주목받는 ‘화질’ (8.9%)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남. 조작’(21.0%), ‘스마트폰과 영상이나 사진의 제휴’(20.5%) 임. 연동에 대해서도 높은 필요성을 느낀다며 ‘녹화한 TV프로그램의 스마트폰에서의 재생’ (17.5%), ‘어플리케이션의 이용’(12.6%) 등에 관심이 있었음. 있는 TV에 대한 불만이나 스마트TV에 기대치를 통해, 앞으로는 화면 사이즈 확대와 리모콘 조작기술의 향상, 또는 리모콘을 사용하지 않고 직감적으로 조작하거나, 스마트폰이나 타블릿과의 연동기능의 강화 등이 포인트가 될 것 같다”라고 밝힘. 콘텐츠를 공유하는 흐름은 점점 가속화될 것이다. 평일, 휴일 막론하고 하루에 TV를 시청하는 사람은 아직 많기 때문에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가족이나 다른 사람과 함께 TV를 공유하는 기회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도 흥미 깊은 결과였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을 즐기기 위해서 TV를 시청하면서, 인터넷을 통해 리얼타임으로 다양한 정보와 콘텐츠를 공유하는 새로운 시청 스타일이 요구되고 있는 것이다”라며 앞으로는 TV와 정보기기가 한층 더 깊게 연계해 갈 것이라고 전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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