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메이션에서 만화, 게임, 음악, 패션까지 일본의 콘텐츠 정보를 전달하는 ‘콘텐츠 비즈니스의 최전선 쟈파콘TV’의 최신

     프로그램이 6월 28일(금）24시부터 BS후지에서 방영.
  - 매회 일본의 콘텐츠 트렌드를 심층분석하는 쟈파콘TV가 이번에 주목한 것은 게임업계. 오랜 세월동안 인기를 끈 아케이드

     게임(오락실에 있는 비디오 게임), 텔레비전 게임 등은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일본의 대표적인 게임이었음.
  - 그러나 소셜 게임이 대두하고 가정용 게임기 관련 기업은 이에 위기감을 느낌. 그런 가운데 일본 국내 게임회사는 새로운

     전략을 어떻게 세우고 지금 일어나 있는 새로운 움직임은 무엇인지를 소개함.
  - 대기업의 게임회사로 미디어믹스 전개에도 적극적인 ‘주식회사 캅콘’을 취재,  대표이사 겸 사장인 츠지모토 하루히로씨가 기업

     전략을 밝힘.
  - 한편, 기동적인 움직임을 계속하는 인디즈 게임에도 주목. 새로운 게임을 만들어 내는 업계를 중심으로 게임의 미래에 대해서

     검증하고자 ‘몬켄’게임의 오거나이저 쿠로카와 후미오씨를 취재함.
  - 더욱 일본 콘텐츠의 최전선에 있는 인물을 소개하는 ‘쟈파콘 프론티어’에서는 해외를 향한 일본 애니메이션의 전송회사를 다룸.
  - 일본의 애니메이션 관련기업이 협력해서 2013년에 스타트한 DAISUKI, ANIME SOLS (LLP)의 비즈니스를 이끌고 있는 중요

     인물들, 그리고 주력 전송사이트 ‘크런치 롤’의 전략을 소개.
  - 손수 직접 만든 이벤트로 세계를 향해서 보컬로이드 문화의 정보전달에 목표를 두고 세계 보컬로이드 대회의 현장도 소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