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일본] 소프트뱅크, 미국 Sprint Nextel 매수 확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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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3.07.23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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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미국 Sprint Nextel 매수 확실
출처 : 닛케이신문 (2013.6.22)
○ 주요 내용
방송 회사‘Dish Network’가 사실상 매수를 단념하는 것을 18일 발표. 이에 의해 소프트뱅크에 의한 매수가 확정적, 7월에 세계 3위의 휴대전화 그룹이 되는 것을 각 미디어가 크게 보도했음. 로비 활동을 포함해 전력을 쏟은 것으로 관계자가 말함. Nextel의 매수 총액 201억달러를 1조6500억엔 (1달러=82.2엔)로 환율 예약한 “엔화하락 차익”을 추가 투자로 충당하면 이길 수 있다고 예측”, 이렇게 되면 소프트뱅크가 유리하다고 손정의 사장이 언급. “Sprint Nextel 산하의 ‘Clearwire’와의 쟁탈전은 계속되고 있고, 전략수정을 재촉 받을 가능성도 있다”라고 전함. 레벨의 광범위 주파수를 소유해 소프트뱅크에 있어서의 절호의 기회임. Clearwire가 현재 가지고 있는 주파수는 Sprint Nextel 보다도 많아 계약확대와 통신회선의 고속화를 목표로 하는 소프트뱅크로서는 100% 자회사화를 희망. 입장을 전했지만, Sprint Nextel의 소식통에 따르면 Dish Network가 Clearwire 주식을 취득하게 되면 대단히 번거로운 상황이 벌어질 거라고 전함. 계획을 방해하는 우려가 있다는 등의 의견을 전함. 그리고 Clearwire측은 12일 이사회에서 Dish Network의 자본참가를 지지. Sprint Nextel은 20일, Clearwire를 완전 자회사화하기 위한 매수액수를 1주 3.40달러로부터 5.00달러에 올리는 것을 발표, 이에 대해 Sprint Nextel 매수를 단념한 Dish Network가 간단히 포기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 틀림없지만, 이대로는 주파수의 활용이 진행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어 모 소프트뱅크 간부는 ‘목에 찔린 잔가시’라는 견해를 밝힘. 회사화를 전망. 계약 건수가 1억 건을 넘는 ‘Verizon Wireless’, ‘AT&T’의 미국 2강에 상대하기 위해서는 Sprint Nextel의 성장에 큰 과제가 걸렸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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