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유니버설스튜디오재팬(USJ)에서 ‘플래쉬 몹’감행. 신곡 ‘러브 앤 걸스’(LOVE&GIRLS) 를 4000명 앞에서 첫 선보임.

     행사 당일 많은 비에도 불구하고, 그래머시파크 특설무대 앞은 4000여명의 팬으로 가득.
  - 신곡 ‘러브 앤 걸스’(LOVE&GIRLS)는 ‘샴푸댄스’이라고 불리는 안무에서 발매전부터 화제가 됨. 인터넷에서는 댄스를 따라한

     영상이 전 세계에서 소개되고 참가하는 팬에게는 사전에 춤을 지도하거나 소녀시대 패션까지 흉내하는 관객도 있었음.
  - 소녀시대가 스테이지로 등장하자 ‘러브 앤 걸스’(LOVE&GIRLS) 에 맞춰 춤추기 시작한 팬. 뿐만 아니라 행사담당자나 경비원도

     함께 춤을 추기 시작해 화제가 됨. 행사 후반에는 캐릭터 엘모와 쿠키몬스터도 서프라이즈 출연.
  - 행사가 끝난 후 멤버들은 다시 무대로 올라와 수영이 대표로 “비가 많이 내리는 가운데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 모두 다 함께

     샴푸댄스를 출 수 있어서 기뻤다”라고 인사함. 4000여명의 관객들과 기념촬영으로 이벤트 종료.
  - ‘플래쉬 몹’을 처음 실시해 성공한 소녀시대 멤버들은 2013년의 시작을 알리는  제1탄‘러브 앤 걸스’(LOVE&GIRLS) 발매를 자축.

     멤버인 수영은“처음 시도로 많이 긴장되었지만 성공해서 마음이 놓였다. 다함께 춤추게 되어 기쁘다. 이 곡을 듣고 많이 웃으면

     행복할 것 같다 ”라고 전함. 한편, 이번에 촬영한 영상은 이후 웹상에서 동영상 서비스할 예정.

<YouTube 캡쳐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