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유럽] 2012년 뮤직 TV 광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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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음악 | 등록일 | 13.07.17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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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뮤직 TV 광고
Music Week (2013/7/5)
○ 주요내용
- 레코드 회사들이 2012년 TV 광고 예산에서 또다시 4.5백만 파운드를 삭감했지만 소니는 추가로 2백만 파운드를 투자하기로 하면서 최근 트렌드에 도전하고 있음
퍼센트 마켓에서 자체 경비를 증대시켜왔음, 2013년 1분기에 트레버 넬슨 R&B 컴필레이션 같은 경우 80.2%까지 지출이 상승함
를 24.3백만 파운드 줄였음, 2012년 58.5백만 파운드를 투자하였지만 지난해에는 34.2백만 파운드까지 하락하여 몇몇 앨범들 만이 TV 예산에 적합했고 즉각적인 결과를 얻지 못하는 레이블들은 초기 단계에서 광고를 제외시켜나감
들의 관심이 줄어든 경쟁자들에게는 여전히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고 있음, 소니의 경우 매스-마켓에 어필하는 앨범 발매를 위한 병기고로 다른 경쟁자들이 TV 광고를 덜 활용할 때 가장 열심히 미디어를 활용하고 있음
하고, 워너도 2백만 파운드 줄임, EMI는 수준을 유지하였고 Ministry of Sound는 큰 폭으로 투자를 낮춤
Love 앨범에 615백 파운드를 작년 하반기에 투자함, 또 다른 대형 TV 타이틀에는 The Script의 넘버3 등 유명 가수들의 앨범 이 포함됨, 소니의 이러한 대형 활동에도 유니버설은 소니의 8개에 비교하여 2012년 20개의 대형 TV 지출 비용에 오로지 5개 앨범에 대해서만 투자함, EMI의 샌드 앨범의 경우는 지난해 두 번째로 큰 비용을 투자한 TV 광고로 643백 파운드에 이르렀고, 바로 위에 유니버설의 밀리터리 와이브 앨범이 646백 파운드를 지출해 1위 자리였음, 지난해 탑 투자 총 광고비용 대비 40%가 감소하는 결과에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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