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유럽] 삼성 애니메이션을 통한 교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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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애니메이션 | 등록일 | 13.07.17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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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애니메이션을 통한 교육
C21 Media (2013/7/4)
○ 주요내용
- 삼성은 자사의 스마트 TV용을 위한 두 편의 교육용 미취학 아동 애니메이션을 영국 기반의 업체 prodco Yellow House English로부터 구매하여 향후 40개 유럽 국가에 쇼를 소개할 예정임
- Baby Beetles와 Tom&Keri는 현재 프랑스, 독일, 영국을 포함한 12개국과 다른 국가 지방과 마찬가지로 유럽 28개국 삼성 스마트 TV를 통해 서비스 가능함, 폴란드에서 Xantus와 Czart와 함께 공동 제작된 HD 애니메이션은 어린이들이 음악과 리듬을 통해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줌, 어린이들은 삼성 스마트 TV의 Baby Beetles를 클릭으로 시청할 수 있게 됨
- 뮤지컬 애니메이션 Baby Beetles은 4세 유아까지를 타켓으로 하는 반면 Tom&Keri는 3세~6세를 대상으로 함, 정원에 있는 매직 노란색 플레이하우스와 함께 두 개의 캐릭터를 따름
- 이번 픽업은 지난해 11월 폴란드에서 삼성의 스마트 TV를 위한 Baby Beetles의 구매 이후에 이루어짐, Yellow House English 는 기존의 방송사 보다 Over-the-top-platform을 통해 협력을 하기로 결정한 것은 좀 더 크레이티브한 자유를 제공하기 위함 이라고 전함
- 스마트 TV를 통하여 교육적인 기초에서 부터 YHE에서 원하는 대로 유연하게 시작할 수 있음, 특히 TV채널의 경우는 몇몇 요구 조건에 맞춰 반드시 따라야 할 것들이 있기도 하고 그에 맞춰 교육적인 콘텐츠에 제한을 두어야 할 경우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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