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유럽] 와일드시드(Wildseed) TV 루트에 대한 차선책으로 런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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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방송 | 등록일 | 13.07.17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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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시드(Wildseed) TV 루트에 대한 차선책으로 런칭
Broadcastnow (2013/6/28)
○ 주요내용
- 전 아드만 애니메이션 TV 책임자 마일스 벌로우프와 BBC 어린이 채널 중역 제시 클레버리는 멀티 플랫폼 콘텐츠의 지지에 접근하는데 있어 방송 산업이 너무나 늦게 대응하고 있다고 지적함
- 와일드 시드는 멀티 플랫폼 아이디어에 투자하는 5십만 파운드 경쟁을 펼친 디지털 업체임, 지난 주 베일을 벗은 사업은 1만 파운드까지 약 50개의 투자 중 한 가지를 확보하기 위한 100개 이상의 피칭을 업체들로부터 받았고 향후 3년간 프로그램이 제작될 계획임
- 클레버리는 차세대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셀프 스타터(Self-starters)들이 될 것이라고 하면서 만일 새롭게 주목받는 창작자라면 자신의 아이디어가 방송사나 인디업체에게는 가장 밑바닥에 놓이게 될 것이고 느리고 답답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임, 이노 베이션에 접근하는 데 있어 방송 산업은 새로운 세대의 열정과 같이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고 전함, 콘텐츠 제작자가 될 수는 기존의 방식이 바뀌어 이제는 랩탑 하나만 구입하면 제작자가 될 수 있음, 즉 유투브에 연결하여 스스로가 방송사가 될 수 있다 는 의견임
- 벌로우프씨는 프라임 미디어 채널로서 방송 시간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고 TV는 콘텐츠 제작에 있어 여전히 매우 중요한 고객 이고 대중을 확보하는데 최상의 방법이나 성장 보다는 제한의 시기에 있다고 전함
- 와일드시드에서는 프로젝트 별로 발생된 수익 분배 전에 콘텐츠 창작자의 IP 권리에 대하여 라이선스를 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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