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중국] 中, “중국 내 일본 애니메이션 해적판 유통으로 매년 2,300억 위안 손실”부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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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3.07.05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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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중국 내 일본 애니메이션 해적판 유통으로 매년 2,300억 위안 손실”부정
출처: 중국신문출판보 中国新闻出版报 (2013.6.27)
▶ 주요내용
“아마존 제3자 플랫폼 해적판 유통”...국가판권국은 지난 25일 최근 중국 전역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이들 이슈와 관련해 관련 책임자와 온라인 네트워크 검열 회의를 개최함 의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힘. 이에 중국 국가판권국은 조사결과에 불복한다는 의견을 발표함 - 통상적으로 국제관례에 의거하여 제작과 유통, 방송 등의 루트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는 것이 합당하나 일본 문화청이 실시한 리서치는 네티즌을 대상으로 실시했기 때문에 무효하다는 주장
- 게다가 일본측이 추출한 샘플 데이터는 중국의 4대 도시에서 실시한 설문지였으며 이들 도시는 중국의 타도시에 비해 애니 메이션 수요가 월등히 높은 곳으로 샘플 데이터로 적절치 못하다고 주장함. 네티즌 수의 도출방법 역시 객관적이지 못하다는 평가 비즈니스 모델을 선택하든 <저작권법>에 따라 저작권자의 동의하에 일정 보수를 지급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밝힘. 국가판권국은 해적판 음원유통 척결을 위해 집중적인 검열을 실시하고 있으며 합법적인 유통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표명함
- 아마존 제3자 플랫폼 해적판 도서 유통과 관련해서 국가판권국은 소식을 접한 즉시 조사를 실시했고 아마존 책임자를 만나 시정 할 것을 요구함. 아마존측은 행정처벌을 수용하였고 해적판 도서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는 업체에 대한 엄중처벌을 약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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