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중국] 아시아 최초 앵그리버드 테마파크 개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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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3.07.05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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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 앵그리버드 테마파크 개장
출처: 매일경제신문 每日经济新闻 (2013.6.27)
▶ 주요내용
떨어진 저장 하이닝(浙江海宁)에 앵그리버드 테마파크를 건설해 디즈니랜드에 도전장을 내밈 - 하이닝 정부와 로비오는 앵그리버드 테마파크를 정식 발표하고 하이닝의 중국기업이 앵그리버드 테마파크에 2,000만 위안을 투자하는 것으로 알려짐. 또한 하이닝의 테마파크는 오는 8월 말 또는 9월 초에 시범운행 할 예정
- 앵그리버드 테마파크는 2012년 4월 핀란드 남부에 세계 최초로 건설됨. 그 후 로비오는 지난 6월 말레이시아의 조호르바루 (Johor Bahru)와 테마파크 건설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음
- 중국 저장성 하이닝에 건설되는 앵그리버드 테마파크는 아시아 최초로 세워지는 것이며 2015년 상하이에 개장될 디즈니랜드에 비해 규모와 투자금액은 적지만 경쟁구도를 형성할 것으로 보임
- 로비오는 앵그리버드 게임으로 전세계적인 팬을 형성하고 의류, 장난감 등에서 테마파크까지 점점 사업을 확장해나가며 중국 시장에서 진출하게 됨
- 로비오 엔터테인먼트의 CMO인 피터 베스터바카(Peter Vesterbacka)는 인터뷰에서 “중국시장에서는 로비오가 디즈니를 이길 것”이라고 인터뷰를 하기도 함
- 또한 로비오 중국지역 CEO 천보이는 “앵그리버드는 중국 대륙 정복을 시작으로 영토를 넓혀 나가 디즈니의 미키마우스, 닌텐도 의 마리오처럼 대중문화에 오래 남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가 되는 꿈을 가지고 있다.”며 “로비오의 꿈은 이제부터 시작 이다.”라고 덧붙임
- 로비오는 모바일 게임 개발회사에서 전세계적인 브랜드로의 전환을 시도하고 있으며 중국 시장을 그 기반으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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