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3일 mmbi가 운영하는 스마트폰 방송국 「NOTTV」의 계약자 수가, 6월 1일부로 100만을 돌파했다고 발표.
  - 「NOTTV」는 대응 스마트폰에서 고화질과 고음질의 프로그램을 두 가지 시청 스타일(실시간과 녹화시청)로 즐길 수 있는

     유료의 모바일 방송 서비스.
  - 스포츠, 뉴스, 드라마, 버라이어티,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실시간으로 방송하는  채널 3개와 심야와 이른 아침 등에 자동적으로

     수신되는 프로그램을 개인이 편한 시간대에 시청할 수 있는 축적형 방송을 제공, 2012년 4월 1일 개국일로부터 427일만에 일본

     전국 가입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
  - 현재 방송 지역은 33개의 도도부현(都道府縣)으로 2014년 3월말까지 전국 47개의 도도부현(都道府縣)으로 확대, 상세 방송

     지역은 웹사이트에 게재하고 있으며 서비스 이용료는 월 정액 420엔으로 첫 가입신청으로부터 31일간은 무료로 이롸 별도로

     유료 프리미엄 프로그램도 방송.
  - NOTTV의 대응 단말기는 6월3일 현재, 26기종이 나와 있으며, 출시예정인 기종을 포함시키면 7월말까지 33기종이 될 예정임.
  - NTT도코모가 판매하는 모든 스마트폰과 타블렛 단말기는 대응하고 있으며, 2013년 여름 모델부터는 사용자로부터 요청이

     많았던 「녹화 기능」이나 「백그라운드 재생」등에도 대응시키는 한편, NTT도코모의 2013년 여름 모델은 전 기종이

     「NOTTV」대응.
  - NOTTV의 계약자수 100만 돌파를 기념해 게임이나 퀴즈를 통해 상금을 획득할 수 있는 시청자 참가형의 특별 프로그램을 7월

     15일에 방송할 예정임.

<NOTTV 홈페이지내 100만돌파 기념 이벤트 공지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