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일본] 도쿄 롯폰기 ‘한류 뮤지컬’ 전용극장 ‘제 4의 흐름’될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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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3.06.20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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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롯폰기 ‘한류 뮤지컬’ 전용극장 ‘제 4의 흐름’될까
출처 : 산케이 신문(2013.5.13)
○ 주요 내용
을 중심으로 붐비고 있어 드라마, 영화, K-POP에 이어지는 한류 제 4의 흐름이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음, 알려진 김도현이 한국어로 경쾌하게 연기하며 객석을 들끓게 했음. 두 사람의 기량은 특히 뛰어난 가창력에서 돋보임. 미국 브로드웨이 및 영국 웨스트 엔드의 무대를 오랫동안 보아왔지만, 최근에는 대학로를 다니고 있다. 배우나 연극인의 기량과 에너지는 뛰어나다. 서양에서 뮤지컬를 가져오기보다 싸고 빠르고 배우층도 두텁다”며 실력을 높이 평가했음. 은 아뮤즈 뮤지컬 시어터에 고집하는 것은 대학로와 동일하게 젊은층이 즐길 수 있는 요금설정과 한류스타에 의존하지 않은 캐스팅임. 뛰어넘는 파워를 갖고 있다고 믿고 있다“고 꿈을 말했음.
<현재 아뮤즈 뮤지컬 시어터에서 공연중인 싱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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