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중국] 2013 중국 e-커머스 컨퍼런스(中国电子商务大会) 개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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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3.06.07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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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중국 e-커머스 컨퍼런스(中国电子商务大会) 개막
출처: 중신망 (中新网) (2013.5.29)
▶ 주요내용
2012년 작년 한 해 중국 e-커머스 업계의 발전 현황을 살펴보고 2013년 e-커머스 업계의 새로운 정책과 모바일 인터넷의 새로운 문화 형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 - 리진치(李晋奇) 상무부 전자상무정보화국 국장은 중국 e-커머스 발전 양상의 특징을 4가지로 분류하였으며“인터넷 쇼핑이 활성화되면서 판매 규모가 눈에 띄게 증가했으며 전통 기업들이 e-커머스 형태를 도입해 시장에 진출하고 있는 추세”라고 말함. 또한 물류 유통, 결제안정과 신용인증, 소프트웨어 개발 등 e-커머스 서비스 생태시스템이 개선되었고 국경을 뛰어 넘은 e-커머스가 새로운 발전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고 덧붙임. 리진치 국장은 e-커머스 시장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e-커머스 업계 및 서비스 규범을 곧 제정할 예정이라고 밝힘
- iResearch가 발표한 2013년 1분기 중국 인터넷 쇼핑 시장 거래액 규모는 3,520억 8,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36.6% 증가함
- 1분기 인터넷 쇼핑 시장에서 B2C시장의 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10% 상승한 30%를 넘어섬. 이 가운데 티엔마오(天猫, Tmall) 가 51.3%의 점유율로 B2C시장의 리더로 자리매김 하였으며 징동샹청(京东商城, JD.com)은 43.4%로 안정적인 성장 추세를 보임. 그 뒤를 텐센트(腾讯), 쑤닝(苏宁), 당당왕(当当网)이 추격하고 있음. B2C시장은 TOP10 대형 플랫폼 업체들이 91.1%의 점유율을 차지해 전년 동기대비 3% 상승한 수치로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함
- 매킨지의 보고서에 따르면 인터넷 보급률이 높아짐에 따라 중국의 온라인 쇼핑 규모는 2020년 4,200억달러에 달해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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