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중국] 완다그룹(万达集团) 문화산업 전면 진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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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3.06.07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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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다그룹(万达集团) 문화산업 전면 진입
출처: 심천상보 深圳商报 (2013.5.18)
▶ 주요내용
참가하여 주목을 받음 - 완다그룹은 2005년부터 문화산업에 투자하기 시작해 2012년 북경완다문화산업그룹을 설립함. 완다문화그룹은 등록자본 50억 위안, 자산 310억 위안, 연수익 208억 위안에 달하는 중국 최대 문화기업으로 성장함. 완다문화그룹은 '2012년 세계 문화기업 50강'에서 38위를 석권하며 명성을 높이고 있음
- 완다문화그룹은 9개 영역에 걸쳐 사업을 추진하고 있음. 미국 AMC를 인수한 중국 완다원선공사(中国万达院线公司)는 세계 최대 영화원선 운영상으로 전 세계 10%의 시장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음. 그 밖에도 산하에 완다영상제작공사(万达影视制作 公司), 완다더공연예공사(万达德贡演艺公司), 영화과학기술오락공사(电影科技娱乐公司), 테마공원공사(主题公园公司), 대가 성오락공사(大歌星娱乐公司)등이 있으며 재경류(财经类)간행물 제작 및 미술품 수집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음
- 완다그룹은 단순히 영화사업, 공연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문화와 공연, 비즈니스, 관광 등 다종산업 요소를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겠다는 포부를 밝힘. 전통방식이 아닌 최신기술과 최신 트랜드를 좇을 것이며 향후 5년 안에 400억 위안 이상의 수익을 확보할 계획. 2020년까지 완다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 관련 수익을 50%이하로 낮추고 문화산업으로 전면 전환할 계획을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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