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퓨터엔터테인먼트협회(CESA)의 조사에 따르면, 가정용 게임기의 불법 기기 및 소프트웨어의 이용 경험이 가정용 게임기

     유저의 10.3%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음.
  - 이는 4월 30일 발행된 ‘2013년 CESA 일반생활자 조사보고서’에 실린 내용으로 가정용 게임기 유저(300샘플)에 개조툴 등의

     불법 기기, 불법복사나 개조 프로그램 등의 불법 소프트웨어의 이용경험을 물어본 바, ‘이용한 적이 있다’고 회답한 사람이

     10.3%에 이른다고 함
  - 2012년도와 가정용 게임기 유저수를 비교해 본 결과, 2012년도 조사에서는 3,142만 명(전체 29.3%)이었던 가정용 게임기

     유저가 2013년도 조사에서는 2,910만 명(전체 25.9%)으로 약 232만 명이나 감소하고 있음을 알 수 있음
  - 기타 세부 데이터는 ‘2013 CESA 일반생활자 조사보고서~일본·한국 게임유저 & 비유저 조사~’에 기술되어 있으며 판매가격은

     6,300엔(소비세 포함)으로 전국 정부간행물 취급서점 등에서 발매중임
  - 또한 합계 데이터를 표계산 소프트 베이스로 수록된 ‘디지털데이터 CD’도 12,600엔(소비세 포함)으로 동 협회 통신판매로 취급

     하고 있음

<CESA의 일반생활자조사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