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유럽] 소니/ATV/이엠아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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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음악 | 등록일 | 13.05.02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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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ATV/이엠아이
Music Week (2013/4/19)
○ 주요내용
- 소니/ATV와 EMI 퍼블리싱의 합병 절차가 2012년 중간지점만을 지났지만 탑 앨범 판매상들의 힘을 모으는 데는 충분한 시간이 되었듯이 새롭게 재정비될 소니/ATV/이엠아이는 연말까지 탑 50에 오른 앨범의 30.6% 점유율을 차지하여 지난해 12개월 동안 주요 앨범들의 퍼블리셔 자리에 오름 7월부터 12월까지 마켓에서 선점함. 이러한 새로운 파워하우스는 그동안의 어떤 딜과 비교될 수 없을 정도로 음악 퍼블리싱 산업에 커다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됨 유니버설이 28.8% 마켓 점유율을 차지함. 그러나 이번 싱글 앨범에서 보여준 수치는 2001년 이엠아이가 독자적으로 이룬 점유율 37.7%에는 못 미치는 성과임 원만히 운영되고 있음, 이엠아이에서는 Emeli Sande, Lana Del Rey, Pink를 소니/ATV는 Naughty Boy, Justin Parker, Ed Sheeran등과 앨범작업을 계속해나가고 있어 이러한 대형 가수들의 앨범을 합치면 올해의 탑 판매 앨범의 절반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함 스코어를 기록하고 있음, 향후 유니버설이 이전만큼의 영향력을 갖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되나 탑 4위에 오른 아델의 앨범 21이 큰 힘을 실어줄 것임 Kobalt 도 그 뒤를 이어 꾸준히 마켓 점유율을 늘려 나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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