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중국] 중국 인터넷 기업 모바일 플랫폼 전략 확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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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3.04.29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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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터넷 기업 모바일 플랫폼 전략 확대
출처: 중국문화보 中国文化报 (2013.4.4)
▶ 주요내용
수가 PC 사용자 수를 넘어섬 - 급변하는 환경에서 제한된 자원으로 최적의 비즈니스 기회를 살펴야 하는 사업자들은 모바일 플랫폼의 미래 모습에 주목하고 있음. 중국의 바이두(百度), 치후360, 텐센트(腾讯), 알리바바(阿里巴巴) 등 인터넷 기업들이 모바일 플랫폼 전략을 확대 실시할 계획
- 텐센트는 QQ모바일(QQ手机), 슈퍼QQ사업(超级QQ业务)을 SNS사업부로 이전시켰고, 모바일 게임 대외협력부를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전시킴. 모바일 인터넷 사업부는 모바일 메신저인 웨이신(微信)을 강화시키는 한편, 모바일 서비스 개발에 집중함. 중국 현지에서 3억 명의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텐센트의 모바일 메신저 웨이신도 ‘게임하기’ 메뉴를 연내 오픈할 예정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음. 텐센트가 QQ를 기반으로 현지 온라인게임을 장악한 것처럼 웨이신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시장 공략 을 본격화할 전망
- 런런기업은 SNS플랫폼인 런런왕(人人网) 개발팀을 모바일 인터넷 사업부로 단독 설립 운영하기로 함. 보이스SNS 앱인 ‘보보 (啵啵)’와 이미지 수정앱인 ‘메이메이(美美)’와 같은 신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음
- 바이두의 리옌홍(李彦宏) CEO도 신년 발표회에서 “모바일 검색 서비스 강화를 올해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라고 말했으며 그 밖에 모바일 사업부를 강화하여 모바일 지도, LBS 서비스 등 다양한 모바일 인터넷 상품을 개발 및 업그레이드 할 계획 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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