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유럽] 디지털 음악 호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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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음악 | 등록일 | 13.04.22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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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음악 호조
Music Week (2013/4/12)
○ 주요내용
- 디지털 앨범 판매의 높은 상승이 CD 마켓의 최근 하락을 상쇄시키면서 1분기에 커다란 변화를 불러일으킴, 1년 전부터 1.1백만 유닛까지 CD 판매 수가 떨어진 것에 비해 1분기 동안에 합법적으로 다운로드 된 추가 앨범은 약 1.4백만 개로 추산되고 영국 전체 급등한 앨범 시장은 호조를 보이는 경향임 나타냈고 1년간 총 11.2%까지 떨어짐, 분기에 23.3백만 유닛까지 전체 앨범 판매로 돌아선 이번 선회는 많은 요소들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지만 가장 핵심은 디지털 마켓의 또 다른 커다란 확장과 CD판매 실적의 매우 급락이라고 BPI 데이터를 통해 확인됨 좋은 신호탄이 되고 이 수치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를 포함하지 않은 것으로 새로운 앨범 출시는 많은 소비자들의 구매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전망함, 또한 사람들이 우려했던 것보다는 디지털 마켓과 CD 판매가 저조하지 않았다고 덧붙임 더 많은 히트 앨범이 나왔다고 전함,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는 음반 판매의 하락에 계속 영향을 줄 것임, 1분기만으로 장기적 향상을 판단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여야 함 경영관리에 들어갔기 때문으로 보임, HMV의 상점들이 특별한 할인 행사를 실시했고 그로인해 발생된 판매 상승으로 파악됨, 더불어 Blockbuster와 WH Smith의 음반 판매 사업을 개시도 상승효과에 도움을 줌 상점들이 문을 닫게 만듦, 앞으로 디지털 시장이 올해 안에 50%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됨 디지털 마켓을 키운다는 것은 잘못된 인식으로 모든 음악 업체들과 레코드 레이블은 음반 판매를 최대한 하기를 희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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