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더 많은 오리지널 콘텐츠 사냥

Broadcastnow (2013/3/22) 
 

○ 주요내용

  - 야후가 지속적으로 오리지날 온라인 비디오 커미셔닝에 박차를 가하면서 포털에 대한 주요 뉴스, 파이낸스, 스포츠, 라이프

     스타일 분야에 대한 콘텐츠 아이디어를 찾고 있음
  - 27백만 유닉 방문자의 인기를 얻고 있는 웹 거인 야후는 이후에 폭넓은 확대를 잠재적으로 진행해 나갈 것으로 보이나

     현재로써는 자사 포털의 주요 수직 상승을 확고히 하기 위해 니치 방문객을 전략적으로 공략하기로 함
  - 야휴 UK 관계자는 오리지날 콘텐츠는 점차적으로 포털의 색깔을 셋팅 하는데 중요하게 될 것이고 그러한 뷰잉(Viewing)에

     있어 성장은 커미션의 증가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함
  - 야후는 콘텐츠를 커미션이닝하고 공동제작을 개발하면서 광고 투자비용 분담을 위해  인디 업체와 브랜드가 함께 연결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임, 어떠한 모델이 활용되더라도 예를 들어 온라인 대화를 통해 구매 혹은 홍보 보다는 더 많이 뷰잉 될 수

     있도록 비디오 참여를 불러일으키는 일에 집중함
  - 인노베이션은 야후에서 가장 중요한 점으로 특히 온라인 비디오 전략은 초기 단계에 있다고 관계자는 덧붙이면서 대규모

     예산이 마련되어 있지는 않지만 위험을 감수할 것이라고 강조함
  - Spirit Digital Media는 야후를 위해 온라인 인터엑티브 쇼를 제작하였으며 향후에 이것을 6파트 시리즈로 확대해 나갈 예정임,

     Made In Chelsea의 Jamie Laing은 유저들에게 프리-레코된 버전을 발전해나가도록 도울 것이지만 제작에서 짧은 클립으로

     쇼를 만드는 것이 가능하기 이전에 쉽게 변형할 수 있도록 만들 예정이라고 함
  - 또한 역사적인 요소가 가미된 시리즈물도 현재 개발 중으로 특별한 날에 대한 기념일을 중심으로 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