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일본] 일본 대기업과 정부가 나서 일본 콘텐츠 수출 환경 개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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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3.03.27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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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기업과 정부가 나서 일본 콘텐츠 수출 환경 개선
출처 : 니혼게이자이 신문 (2013.3.8)
○ 주요 내용
(ADK)는 4월에 애니메이션 제작회사 5개사 등과 협력하여, 애니메이션의 해외 전송 서비스를 시작함. 콘텐츠 사업이 본격적 으로 수출 사업이 되기 위한 환경정비가 진행 중임. 한국의 경우에는 세계 각지에 K-POP붐 공세를 강화한 결과, 2011년 수출액이 전년대비 34.9% 증가해 약 43억 달러 (약 4010억 엔)으로 급증함. 제작회사는 작품의 방영권을 세계 각지의 TV방송국에 개별적으로 판매하거나 DVD 등의 영상 소프트웨어를 현지에 판매하는 것이 주요 판로였음. 게임도 패키지 수출이 대부분이었음. 콘텐츠 전송 서비스도 개별적으로 해외 인터넷 기업과 교섭해야만 했음. 작품을 제공하기만 하면 되므로 판매까지의 수고를 크게 줄일 수 있게 됨. 게임은 DeNA(디이엔에이)와 GREE(그리)가 영문화한 소셜 게임을 해외 전개함. 판매하는 기업에 출자하는 펀드를 설립할 방침임. 인터넷 전송 강화 등 콘텐츠 수출액을 2020년에는 현재의 3배인 2조 엔 이상 으로 끌어올리고자 함.
< 해외용 온라인 플랫폼 ‘DAISU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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