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일본] 일본 전자서적 시장 경쟁 심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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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출판 | 등록일 | 13.03.27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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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자서적 시장 경쟁 심화
출처 : 니혼게이자이 신문 (2013.3.7)
○ 주요 내용
보급기를 맞이함. 다만 중소 전자서점을 모두 합치면 10개 이상으로 이용자를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보임. 도입함. 애플이 무료로 배포하는 전자서적 열람 애플리케이션에서 한번 클릭으로 구입하고 다운로드 후 바로 열람이 가능함.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함. 그룹 홀딩스는 전자서적용 작품을 7일 100엔에 간행. 겐토샤는 소설을 여러 권으로 나눠 순차적으로 보내는 새 방식을 시도함. 논픽션 작가 호시 마사아키가 쓴 것으로 전자서적으로만 읽을 수 있음. 보통 종이서적의 제작에는 6개월이 걸리지만, 인쇄 등의 공정이 불필요하기 때문에 2개월 만에 발행함. 방식을 처음으로 채용함. 독자의 관심을 끌기 위해 1회 차는 무료로 하고 2회 차부터 315엔이라는 구매하기 쉬운 가격으로 순차적으로 전송하여 3월 말에는 전송을 종료함. 낮춰 분할 전송함으로써, 독자가 부담 없이 읽기 시작하게 하고, 많은 독자를 확보하는 것이 목표임. 2012년 11월기의 단독결산 회견에서 전자서적의 연간매출이 27억 엔이라고 밝힘. 2012년 6월부터 신간은 전자책으로 동시 발행함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1년에 약 1000점을 전자서점에 제공함. 2013년 11월기에는 전자 서적의 매출이 30% 증가한 35억 엔에 이를 것으로 전망함. 출판사들의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됨.
<애플 iBooks(일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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