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니지먼트 제작 회사 고담 그룹(Gotham Group)과 연예 매니지먼트 회사 프린서펄 엔터테인먼트 로스앤젤레스(Principal

     Entertainment Los Angeles)가 합병될 예정임
  - 프린서펄 엔터테인먼트는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고담 사무실로 이주하게 될 예정이며, 두 회사의 합병 후 공식 명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당분간은 각자의 이름을 계속 사용할 예정임
  - 프린서펄의 뛰어난 연예 매니지먼트 홍보 기술과 애니메이션, 영화, 텔레비전 분야의 고담의 폭넓은 전문성이 합쳐져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양사 모두 기대하고 있음 
  - 프린서플 엔터테인먼트에 등록된 대표 연예인으로는 ‘50/50’의 세스 로겐, ‘빅뱅 띠오리’의 짐 팔슨스, ‘그레이즈 아나토미’의

     산드라 오, 셰릴 하인즈, ‘포 어 굿타임    콜(For a Good Time Call)'의 작가 겸 배우인 로렌 앤 밀러 등 다수가 속해 있음
  - 1997년에 설립된 고담 그룹에는 출판사 숄라스틱, 사이몬 & 슈스터, 할퍼콜린스, 다크         홀스 코믹스, 알카마, 블룸버리

     워커 유에스 등이 속해있고, 영화감독으로 헨리 셀릭,        대니 스트롱, 데이비드 골든 그린, 웬트워스 밀러, 앵거스 월 등

     다수가 속해있음
  - 또한, 고담 그룹은 현재 제작 업체로써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과 퍼스트룩 계약(First-look Deal)을 맺고 있고, ABC 스튜디오

     와도 퍼스트룩 티비 계약을 맺고 있음
  - 현재 고담 그룹은 제니퍼 애니스톤과 존 호키스가 출연하는 영화 ‘스위치(Switch)'를 제작  중이며, 올 5월 폭스를 통한 제임스

     대쉬너의 소설원작 ’더 매이즈 러너(The Maze Runner)'의 TV 시리즈물을 제작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