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중국] 중국 모바일 게임 시장규모 52억 위안(한화 약 9,000억 원) 돌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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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게임 | 등록일 | 13.03.04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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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모바일 게임 시장규모 52억 위안(한화 약 9,000억 원) 돌파
출처: iResearch 艾瑞网 (2013.2.26)
▶ 주요내용
성장하며 16억 8,000만 위안(한화 약 3,000억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남 - 2012년 전체 중국 모바일 게임 시장 규모는 52억 위안(한화 약 9,000억 원)에 달하며 연간 시장 규모가 1조 원을 눈앞에 두게 됨
- 아이리서치는 중국 내 스마트폰 및 태블릿PC의 급증과 3G 환경 개선, 안전 결제 시스템 확립 등이 모바일 게임시장 급성장의 원인이라고 분석하며 현재 추세대로라면 2015년 중국 모바일 게임시장이 140억 위안(한화 약 2조 4,400억 원) 규모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함
- 한국의 위메이드는 최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3월 ‘바이킹아일랜드’, ‘실크로드’ 등 모바일 게임의 중국 출시를 시작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밝힘 위메이드는 특히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모든 모바일 게임의 중국 진출을 추진하겠다 고 발표하며 중국 모바일 시장에 집중하겠다는 각오를 드러냄
- 게임빌은 중국 최대 게임 퍼블리셔인 텐센트(腾讯, Tencent)와 손을 잡고 ‘제노니아4′의 중국 서비스를 시작하겠다고 밝힘. ‘제노니아4′는 이용자 수 3억 명의 웨이신(WeChat)이 새로 시작하는 게임 플랫폼을 통해 중국 시장을 공략할 예정
- 컴투스 역시 웨이신 게임플랫폼을 통해 중국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고 다수의 국내 모바일 게임 업체들이 텐센트와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짐
- 모바일 게임은 웹게임에 비해 현지화 등 해외 진출이 용이하기 때문에 모바일 게임 업계의 중국 러시는 더욱 가속화 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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