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유럽] 2012년 출시된 음반의 질적 향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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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음악 | 등록일 | 13.02.12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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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출시된 음반의 질적 향상
MusicWeek (2013/1/4)
○ 주요내용
- 2012년 발매된 앨범의 수는 2011년과 비교하여 적지만, 음반의 질은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 음악 평론가들의 2012년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는 2011년과 비교하여 매우 높았음.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언론으로부터 평균 92%에 가까운 평점을 받았음. 이는 Kanye West의 2010년 앨범 <My Beautiful Dark Twisted Fantasy>가 94%를 받은 것에 약간 뒤지는 점수임. 메타크리틱은 개별 앨범 출시 시점 영국과 미국의 매체에 발표된 평론가들의 리뷰 관련 자료를 모두 집계하여 평점을 매기는 방식으로 순위를 결정하였음. 104개 앨범들은 평균적으로 81% 이상의 평점을 받았음. 의 <The Idler Wheel Is Wiser than the Driver of the Screw and Whipping Cords Will Serve You More than Ropes Will Ever Do>(89%), Tame Impala의 <Lonerism>(88%), Converge의 <All We Love We Leave Behind>(88%), Swans의 <The Seer>(87%), Bill Fay의 <Life Is People>(86%), Deftones의 <Koi No Yokan>(86%), Grizzly Bear의 <Shields>(86%), Dr. John의 <Locked Down>(86%)임. 의) 레퍼토리가 진부하다는 평을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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