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중국] 2012년 중국성시(省市) 문화산업발전지수, 북경 3년 연속 1위 | ||||||
---|---|---|---|---|---|---|---|
분류 | 기타 | 등록일 | 13.01.07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
||||
2012년 중국성시(省市) 문화산업발전지수, 북경 3년 연속 1위
출처: 중국경제망 中国经济网 (2012.12.23)
▶ 주요내용
창의산업과 브랜드도시(文化创意产业与品牌城市)" 국제포럼이 열림. 포럼에서 중국인민대학문화산업연구소(中国人民大学 文化产业研究院)는 2012년 중국성시(省市)문화산업발전지수와 소비발전현황과 추세를 나타내는 중국문화소비지수를 발표함 - 중국인민대학과학기술원(中国人民大学科技园)의 관리위원회사무처(管理委员会办公室) 주임 펑이(彭翊)교수는 각 성(省)과 시(市)의 문화산업발전지수가 산업의 생산력과 원동력, 영향력 이 세 개의 지표로 나뉜다고 함. 이 세 개의 지표가 모여 종합 지수가 됨. 2012년 성시문화산업발전지수 상위 10위에는 북경과 상해(上海), 천진(天津), 광동(广东), 절강(浙江), 강소(江苏), 사천(四川), 산동(山东), 복건(福建), 요령(辽宁)성이 있음. 북경은 3년 연속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룸. 천진은 작년 7위에서 3위로 도약함
- 지수에 따르면 첫째, 연평균 전국의 문화산업발전지수 증가 속도는 이상적임. 둘째, 작년 대비 총 지수는 소폭의 변화 있음. 생산력은 안정적인 발전 속도를 보이고 매 순위 간 소폭의 차이를 보임. 산업의 원동력과 영향력은 정책의 영향을 크게 받고 매 순위 간 큰 폭의 차이를 보임. 셋째, 베가계수1)가 3년 연속 내림세를 보임. 지역별 균등도는 증대함. 펑이교수는 발전지수의 핵심은 문화발전에 있다며 문화산업발전의 전반적 상황을 나타냄과 더불어 정부가 문화산업을 발전을 목표로 목적의식이 뚜렷한 정책들을 제정할 수 있게 한다고 밝힘
1) 베타상관계수라고도 불리며 펀드 혹은 수익이 증권시장에서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는지를 나타내는 수치
|
|||||||
첨부파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