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N 재팬의 <LINE>을 필두로 DeNA의 <comm>, 카카오톡 재팬의 <카카오톡>, 사이버 에이젠트가 공개예정인 <DECOLINK> 등

     여러 기업이 메신저 서비스에 뛰어든 가운데 그리(GREE)가 해외에 한정하여 iOS 또는 Android 대상으로 서비스를 개시함.
  - 해외의 App Store에 12월 19일, Google Play에 <GREE messenger>를 12월 17일 무료로 공개함. 그러나 두 버전 모두

     일본계정에서의 이용은 불가능하고, iOS의 경우 미국에서도 공개되지 않은 채, 호주, 뉴질랜드, 인도에서 이용 가능함
  - 전화번호부, Facebook 계정을 토대로, 친구와 메시지를 주고받는다든지, 사진이나 동영상을 공유하는 것이 가능함. 이른바

     <스탬프>의 송신이나 그룹차트도 가능하나 무료통화는 제공하지 않음.
  - 또한, 그리는 네덜란드의 메신저 서비스 회사 <eBuddy>에도 출자함. 이 애플리케이션은 Windows Live Messenger 혹은

     Yahoo Messenger 등 복수의 메신저 서비스의 계정을 모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이전과 마찬가지로 서비스 중.
  - <GREE messenger>가 일본에서 서비스를 개시할지는 아직 불명확함.

<IOS판 GREE Messen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