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유럽] 토이산업과 소셜미디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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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2.12.12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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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산업과 소셜미디어
Toys'n'Playthings (2012/11/30)
○ 주요내용
- 페이스북 가입자가 전 세계 10억 명을 넘어선 가운데, 소셜미디어의 중요성은 중요성을 더해가고 있음. 이러한 사회적 변화는 다른 산업들과 마찬가지로 토이 산업에도 변화를 불러오고 있음. 매스 마케팅(Mass marketing)보다 고객 한명 한명의 눈높이를 맞추는 것이 선호되고 있음. 사업자들은 트위터 등의 다양한 플랫폼을 통하여 고객들과 언제 어디서든 소통할 수 있으며,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통해 회사와 고객간의 1대1 관계를 형성해 나가는 것뿐 아니라 상품과 관련한 피드백을 수월하게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해당 브랜드의 제작사인 마인드 캔디(Mind Candy)의 PR 담당자인 니콜라 듀아트(Nicolar Duarte)는 토이 산업은 브랜드의 창의성이 오래 지속되지 못하고 느슨해지는 경우가 많다고 강조하며, 특별히 깊이있는 캐릭터와 스토리 설정이 중요하다고 언급하였음. 온라인을 통해 자신을 내보이고, 정보를 공유하는 것을 즐긴다는 점에 착안하여 어린이들 위주의 안전한 소셜 네트워크를 만들자는 취지로 개설되었음. 현재 전세계적으로 7천만 명이 홈페이지에 등록되어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어린이들은 교육용 게임 등을 즐길 수 있게 설계됨. 이는 모시 몬스터즈의 브랜드 인지도와 가치를 성장시키는데 크게 일조함. 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이는 브랜드 이미지를 훼손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부작용을 낳을 수 있음. 따라서 고객들의 불만에 올바른 응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할 것임. 또한 소셜 미디어에서의 소통은 빠른 답변이 필수적이므로 지속적인 관리를 필요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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