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유럽] E-스포츠의 미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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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게임 | 등록일 | 12.12.12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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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의 미래
MCV (2012/11/30)
○ 주요내용
- E3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유비소프트(Ubisoft)가 발표한 슛마니아(ShootMania)는 대형 블록버스터 게임인 어쌔신즈 크리드(Assasin's Creed)에 밀려 관심을 받지 못했음. 그러나 이 게임은 유비소프트가 e스포츠 분야의 강자인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와 스타크래프트(Starcraft)의 대항마로 야심차게 내놓은 타이틀임. 된 이유도 이러한 추세와 관련이 있음. 현재의 게임 생중계 채널과 게임 대회에 쏟아지는 관심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좋은 예는 최근의 미국에서 주최된 프로 서큇 챔피언십(Pro Circuit Championship)임. 해당 대회는 시청자가 올해 1천 1백 70만 명에 달했으며, 이는 전년대비 334퍼센트 증가한 수치임. 두 배로 확장되고 있으며, 현재의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 상황으로 보았을 때, 대략 5년 내에는 e스포츠가 주류 미디어로부터 스포츠의 한 종류로 인정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디자인됨. 게임 시장은 영국에서 매우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토너먼트 타입의 게임 대회도 빈번하게 개최되고 있음. 이러한 게임 행사들을 생중계하는 것을 더욱 용이하게 하고 있음. 해당 산업에는 항상 팬 층이 있었지만, 스트리밍 서비스로 인해 실시간 게임 중계가 가능해져 일반 시청자들의 접근성이 향상됨. 또한 게이머들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게임을 할 수 있게 되었고, 미디어에서는 그것을 상대적으로 쉽게 중계할 수 있게 되었음. 못하고 있는 단계이며 투자자들을 모으는 것이 어려움. 따라서 주류 미디어에 더 노출될 수 있게 하는 것이 도전과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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