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유럽] 콘솔 개발 주기 단축의 필요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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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게임 | 등록일 | 12.12.12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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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 개발 주기 단축의 필요성
MCV (2012/11/27)
○ 주요내용
- 유비소프트(Ubisoft)의 CEO 이브 기못(Yves Guillemot)은 콘솔 출시 주기가 긴 것이 결과적으로 게임 산업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주장함. 기못은 새로운 세대의 콘솔이 빠르게 출시될 수 있도록 플랫폼 관계자들에게 주문하고 있음. 그는 현재의 전환 주기는 5년마다 기기를 바꿔야 하는 게임 산업의 특성에 비해 길다고 강조하며, 이는 단축되어야 할 것이며, 게임 시리즈의 출시 주기도 빨라 져야 할 것이라고 언급함. 등이 등장하는 빈도가 낮아지기 때문임. 게임 산업의 정체기는 콘솔 주기의 끝 즈음에 나타나는 경향이 높으며, 새로운 콘솔의 개발, 출시가 이러한 상황을 개선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임. 또한 새로운 콘솔이 출시될 경우 퍼블리셔들과 게임 개발자들이 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장에 내놓을 수 있게 됨. 관계자들은 더 많은 위험 부담을 안고 있지만 대신 시장에서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잡기도 함. 하지 않게 된다고 강조함. 또한 그러한 콘솔들의 질이 좋다고 하더라도 출시된 지 오래된 제품의 특성상 판매량 증가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사업자들은 해당 상품을 놓고 수익을 높이기 위한 위험 부담을 달가워하지 않게 됨. 여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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