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미국] 소니, 4K 울트라 HD 콘텐츠 공급 시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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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2.12.10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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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4K 울트라 HD 콘텐츠 공급 시작
출처: The Hollywood Reporter 등 (2012/11/29)
▶ 주요내용 ○ 소니, 4K 울트라 HD 콘텐츠 공급 시작
- 소니는 2만 5천 달러의 금액으로 새롭게 출시 된 울트라 HD TV를 통해 4K 화질의 신기술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임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솔트>, <토탈리콜>, <택시드라이버> 등 총 10편의 영화가 패키지로 포함 되어 시범적으로 4K 울트라 HD 콘텐츠를 체험 할 수 있게 됨 - 이 울트라 HD 콘텐츠는 TV 뿐만 아니라 소니의 엑스페리아 태블렛 S 에서도 감상할 수 있음
○ 울트라 HD TV 경쟁 시작
- 울트라 HD 이제 막 시장에 출시 된 기술임 - 지난 달, LG는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한 지점에서만 2만 달러에 울트라 HD TV 판매를 시작함 - 소니는 지난달부터 주문을 받기 시작했고, 새로운 울트라 HD TV를 2013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에 전시할 예정임 - 소비자들은 새로운 TV의 가격이 얼마나 빨리 떨어질 것인지, 얼마나 많은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을 지에 대해 궁금해 하고 있음 - 대부분의 콘텐츠들은 울트라 HD 화질로 즐기기 위해선 기존의 1080p 화질을 4K화질로 변환해야 하기 때문에, 고화질의 기술을 즐기는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함 - 소니는 소니픽쳐스가 제작 중인 4K 화질의 콘텐츠를 지원책 삼아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지만 이것도 임시방편일 뿐, 장기적으로 소비자들을 끌어들이기에는 역부족임 - 4K 화질의 콘텐츠가 상용화되기 위해선 케이블사와 위성 TV 공급자들, 그리고 스트리밍 비디오 서비스 협조도 필요하지만, 더 많은 콘텐츠들이 4K화질로 나오기 전까지는 힘들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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